[지구촌 Talk] 미국 우주탐사기업 ‘버진 갤럭틱’ 비행기형 유인 우주선 공개
입력 2020.01.10 (10:55)
수정 2020.01.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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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우주탐사기업 버진 갤럭틱이 비행기 모양의 차세대 유인 우주선을 공개했습니다.
두 대의 우주선이 뉴멕시코주 모하비 사막에 있는 격납고에서 발진 준비를 마쳤다고 업체 측은 알렸는데요.
뉴멕시코주의 우주선 발사 기지에 운영 요원과 엔지니어 130여 명을 투입해놓은 상태라고 합니다.
버진 갤럭틱이 발사 시점을 못 박진 않았지만, 올해 안에 우주선을 시험 발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두 대의 우주선이 뉴멕시코주 모하비 사막에 있는 격납고에서 발진 준비를 마쳤다고 업체 측은 알렸는데요.
뉴멕시코주의 우주선 발사 기지에 운영 요원과 엔지니어 130여 명을 투입해놓은 상태라고 합니다.
버진 갤럭틱이 발사 시점을 못 박진 않았지만, 올해 안에 우주선을 시험 발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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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미국 우주탐사기업 ‘버진 갤럭틱’ 비행기형 유인 우주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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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0 10:40:51
- 수정2020-01-10 11:00:28
민간 우주탐사기업 버진 갤럭틱이 비행기 모양의 차세대 유인 우주선을 공개했습니다.
두 대의 우주선이 뉴멕시코주 모하비 사막에 있는 격납고에서 발진 준비를 마쳤다고 업체 측은 알렸는데요.
뉴멕시코주의 우주선 발사 기지에 운영 요원과 엔지니어 130여 명을 투입해놓은 상태라고 합니다.
버진 갤럭틱이 발사 시점을 못 박진 않았지만, 올해 안에 우주선을 시험 발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두 대의 우주선이 뉴멕시코주 모하비 사막에 있는 격납고에서 발진 준비를 마쳤다고 업체 측은 알렸는데요.
뉴멕시코주의 우주선 발사 기지에 운영 요원과 엔지니어 130여 명을 투입해놓은 상태라고 합니다.
버진 갤럭틱이 발사 시점을 못 박진 않았지만, 올해 안에 우주선을 시험 발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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