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타자기로 찍어내는 풍경화
입력 2020.01.17 (10:55)
수정 2020.01.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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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 건물이 인상적인 영국 남동부 에식스주의 전원 풍경.
한 남성이 타자기를 두들겨 풍차 건물의 모습을 고스란히 종이에 담아냅니다.
영국의 타이핑 예술가 '제임스 쿡'이 타자를 치는 간격을 조절해 찍어낸 풍경화들인데요.
예술가는 관찰하고 영감을 얻는 것까지는 야외에서 하되,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울 때는 실내에서 타이핑을 완성했다며 제작 비화를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한 남성이 타자기를 두들겨 풍차 건물의 모습을 고스란히 종이에 담아냅니다.
영국의 타이핑 예술가 '제임스 쿡'이 타자를 치는 간격을 조절해 찍어낸 풍경화들인데요.
예술가는 관찰하고 영감을 얻는 것까지는 야외에서 하되,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울 때는 실내에서 타이핑을 완성했다며 제작 비화를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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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타자기로 찍어내는 풍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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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7 10:55:18
- 수정2020-01-17 10:58:46
풍차 건물이 인상적인 영국 남동부 에식스주의 전원 풍경.
한 남성이 타자기를 두들겨 풍차 건물의 모습을 고스란히 종이에 담아냅니다.
영국의 타이핑 예술가 '제임스 쿡'이 타자를 치는 간격을 조절해 찍어낸 풍경화들인데요.
예술가는 관찰하고 영감을 얻는 것까지는 야외에서 하되,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울 때는 실내에서 타이핑을 완성했다며 제작 비화를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한 남성이 타자기를 두들겨 풍차 건물의 모습을 고스란히 종이에 담아냅니다.
영국의 타이핑 예술가 '제임스 쿡'이 타자를 치는 간격을 조절해 찍어낸 풍경화들인데요.
예술가는 관찰하고 영감을 얻는 것까지는 야외에서 하되,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울 때는 실내에서 타이핑을 완성했다며 제작 비화를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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