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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알코올 의존성 등 ‘유전자 검사’ 의뢰 가능
입력 2020.01.20 (18:07) 수정 2020.01.20 (18:09) 통합뉴스룸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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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유형이나 알콜, 카페인 의존성 여부 등의 검사를 민간 유전자검사기관에 소비자가 직접 의뢰할 수 있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관련 규정 개정안'을 행정 예고하고, 이달까지 의견을 들은 후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병원이 아닌 민간 유전자검사기관에 소비자가 직접 의뢰할 수 있는 항목은 피부노화, 체질량지수, 수면 습관 등 56개로 늘어납니다.
다만 유전자 검사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지 못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관련 규정 개정안'을 행정 예고하고, 이달까지 의견을 들은 후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병원이 아닌 민간 유전자검사기관에 소비자가 직접 의뢰할 수 있는 항목은 피부노화, 체질량지수, 수면 습관 등 56개로 늘어납니다.
다만 유전자 검사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지 못합니다.
- 탈모·알코올 의존성 등 ‘유전자 검사’ 의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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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0 18:08:20
- 수정2020-01-20 18:09:56

탈모 유형이나 알콜, 카페인 의존성 여부 등의 검사를 민간 유전자검사기관에 소비자가 직접 의뢰할 수 있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관련 규정 개정안'을 행정 예고하고, 이달까지 의견을 들은 후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병원이 아닌 민간 유전자검사기관에 소비자가 직접 의뢰할 수 있는 항목은 피부노화, 체질량지수, 수면 습관 등 56개로 늘어납니다.
다만 유전자 검사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지 못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관련 규정 개정안'을 행정 예고하고, 이달까지 의견을 들은 후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병원이 아닌 민간 유전자검사기관에 소비자가 직접 의뢰할 수 있는 항목은 피부노화, 체질량지수, 수면 습관 등 56개로 늘어납니다.
다만 유전자 검사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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