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0.01.22 (18:59) 수정 2020.01.2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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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유증상자 4명 ‘음성’…미국서도 확진

국내에서 추가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증상자 4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도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북한은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금지했습니다.

美 “한국 결정에 감사”…이란 “수용 불가”

호르무즈 해협 '독자 파병' 결정에 미국은 한국 정부에 감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이란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대이란 외교가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황교안 “현역 50% 교체”…이낙연에게 종로 출마 제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공천 혁신으로 4월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를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이낙연 전 총리에게 총선 공동선대위원장직과 종로 출마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정경심 첫 정식 재판 출석…혐의 모두 부인

정경심 교수 측이 오늘 열린 첫 정식 재판에서 검찰의공소 사실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재판부는 정 교수의 보석 청구에 대해 판단을 보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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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0-01-22 19: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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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유증상자 4명 ‘음성’…미국서도 확진

국내에서 추가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증상자 4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도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북한은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금지했습니다.

美 “한국 결정에 감사”…이란 “수용 불가”

호르무즈 해협 '독자 파병' 결정에 미국은 한국 정부에 감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이란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대이란 외교가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황교안 “현역 50% 교체”…이낙연에게 종로 출마 제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공천 혁신으로 4월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를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이낙연 전 총리에게 총선 공동선대위원장직과 종로 출마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정경심 첫 정식 재판 출석…혐의 모두 부인

정경심 교수 측이 오늘 열린 첫 정식 재판에서 검찰의공소 사실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재판부는 정 교수의 보석 청구에 대해 판단을 보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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