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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탈 화산 경보 하향…이재민 일부 귀가
입력 2020.01.27 (07:32) 수정 2020.01.27 (07:4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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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탈 화산 폭발 이후 유지되던 4단계의 경보 수준이 3단계로 낮아졌습니다.
3단계는 위험한 폭발성 분출 경향이 감소했음을 의미하지만 위험한 분화 위협이 멈췄거나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지난 12일 일어난 화산 폭발로 100만 명 가량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경보 수준이 하향 조정됨에 따라 이들 중 일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3단계는 위험한 폭발성 분출 경향이 감소했음을 의미하지만 위험한 분화 위협이 멈췄거나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지난 12일 일어난 화산 폭발로 100만 명 가량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경보 수준이 하향 조정됨에 따라 이들 중 일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지금 세계는] 탈 화산 경보 하향…이재민 일부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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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7 07:36:32
- 수정2020-01-27 07:41:34

필리핀 탈 화산 폭발 이후 유지되던 4단계의 경보 수준이 3단계로 낮아졌습니다.
3단계는 위험한 폭발성 분출 경향이 감소했음을 의미하지만 위험한 분화 위협이 멈췄거나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지난 12일 일어난 화산 폭발로 100만 명 가량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경보 수준이 하향 조정됨에 따라 이들 중 일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3단계는 위험한 폭발성 분출 경향이 감소했음을 의미하지만 위험한 분화 위협이 멈췄거나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지난 12일 일어난 화산 폭발로 100만 명 가량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경보 수준이 하향 조정됨에 따라 이들 중 일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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