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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현역 하위 20% 통보 마무리…아직 이의신청 없어
입력 2020.01.28 (18:10) 수정 2020.01.28 (19:45) 정치
더불어민주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해당자들에게 개별 통보를 마무리했습니다.

민주당 공관위 관계자는 오늘(28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후 6시까지 하위 20% 해당자에 대한 통보를 완료한다"고 말했습니다.

통보는 원혜영 공관위원장이 하위 20%에 속한 현역의원 22명에게 직접 알리는 방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통보를 받은 의원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는데, 공관위 관계자는 "(평가 결과가) 여러 프로세스를 거쳐 나온 것인데, 납득할 만한 (이의신청) 사유가 있겠느냐"면서 "(평가 점수) 계산상의 착오가 있지 않은 한 결과가 바뀔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통보를 받은 의원 가운데 곧바로 이의신청을 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까지 지역구 후보자 공모를 받은 민주당 공관위는 후보자 공천적합도 조사를 벌인 뒤 다음 달 7일부터 면접심사에 들어갑니다.

공관위 관계자는 "공천적합도 조사 날짜는 비공개"라며 "면접심사 기간이 길게 잡혀있는 만큼, (해당 지역 면접일 전이면) 면접 기간 중간에라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민주당, 현역 하위 20% 통보 마무리…아직 이의신청 없어
    • 입력 2020-01-28 18:10:17
    • 수정2020-01-28 19:45:29
    정치
더불어민주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해당자들에게 개별 통보를 마무리했습니다.

민주당 공관위 관계자는 오늘(28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후 6시까지 하위 20% 해당자에 대한 통보를 완료한다"고 말했습니다.

통보는 원혜영 공관위원장이 하위 20%에 속한 현역의원 22명에게 직접 알리는 방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통보를 받은 의원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는데, 공관위 관계자는 "(평가 결과가) 여러 프로세스를 거쳐 나온 것인데, 납득할 만한 (이의신청) 사유가 있겠느냐"면서 "(평가 점수) 계산상의 착오가 있지 않은 한 결과가 바뀔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통보를 받은 의원 가운데 곧바로 이의신청을 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까지 지역구 후보자 공모를 받은 민주당 공관위는 후보자 공천적합도 조사를 벌인 뒤 다음 달 7일부터 면접심사에 들어갑니다.

공관위 관계자는 "공천적합도 조사 날짜는 비공개"라며 "면접심사 기간이 길게 잡혀있는 만큼, (해당 지역 면접일 전이면) 면접 기간 중간에라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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