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안철수 “거친 파도에 뛰어들고자…” 바른미래당 탈당
입력 2020.01.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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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의원이 바른미래당을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안 전 의원은 오늘(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성 정당의 틀과 기성정치 질서의 관성으로는 내일은 없다"면서 "비통한 마음으로 바른미래당을 떠난다"고 탈당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어 "자기편만 챙기는 진영정치를 실용정치로 바꾸어야 한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담대한 변화의 새 물결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안 전 의원은 탈당 선언은 귀국 이후 열흘 만에 나온 결정입니다.
"앞으로 더 힘들고 외로운 길을 가겠다"고 선언한 안철수 전 의원의 탈당 기자회견 모습을 편집없이 모두 보여드립니다.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안 전 의원은 오늘(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성 정당의 틀과 기성정치 질서의 관성으로는 내일은 없다"면서 "비통한 마음으로 바른미래당을 떠난다"고 탈당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어 "자기편만 챙기는 진영정치를 실용정치로 바꾸어야 한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담대한 변화의 새 물결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안 전 의원은 탈당 선언은 귀국 이후 열흘 만에 나온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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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영상] 안철수 “거친 파도에 뛰어들고자…” 바른미래당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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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9 13:12:11
안철수 전 의원이 바른미래당을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안 전 의원은 오늘(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성 정당의 틀과 기성정치 질서의 관성으로는 내일은 없다"면서 "비통한 마음으로 바른미래당을 떠난다"고 탈당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어 "자기편만 챙기는 진영정치를 실용정치로 바꾸어야 한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담대한 변화의 새 물결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안 전 의원은 탈당 선언은 귀국 이후 열흘 만에 나온 결정입니다.
"앞으로 더 힘들고 외로운 길을 가겠다"고 선언한 안철수 전 의원의 탈당 기자회견 모습을 편집없이 모두 보여드립니다.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안 전 의원은 오늘(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성 정당의 틀과 기성정치 질서의 관성으로는 내일은 없다"면서 "비통한 마음으로 바른미래당을 떠난다"고 탈당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어 "자기편만 챙기는 진영정치를 실용정치로 바꾸어야 한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담대한 변화의 새 물결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안 전 의원은 탈당 선언은 귀국 이후 열흘 만에 나온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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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원 기자 liber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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