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 헤드라인]

입력 2020.01.30 (18:00) 수정 2020.01.30 (18: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반도체 부진…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반토막’

삼성전자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반도체 부진으로 1년 전에 비해 반토막 난 걸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는,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얼마나 장기화할지가 변수로 보입니다.

마침내 ‘브렉시트’…새 무역협정 과제는?

영국이 내일 공식적으로 유럽연합을 탈퇴합니다. 앞으로 영국과 유럽연합은 무역협정을 중심으로 한 미래관계 협상을 놓고 줄다리를 벌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리 정부와 기업의 대응 상황도 알아봅니다.

‘자동차 레몬법’ 시행 1년…교환·환불 ‘0’

한국형 레몬법으로 불리는 자동차 교환환불제도가 시행된지 1년이 지났지만 소비자 피해 구제는 여전히 까다롭습니다. 실제로 교환이나 환불을 받은 사례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경제인사이드에서 짚어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제타임 헤드라인]
    • 입력 2020-01-30 18:08:56
    • 수정2020-01-30 18:26:22
    통합뉴스룸ET
반도체 부진…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반토막’

삼성전자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반도체 부진으로 1년 전에 비해 반토막 난 걸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는,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얼마나 장기화할지가 변수로 보입니다.

마침내 ‘브렉시트’…새 무역협정 과제는?

영국이 내일 공식적으로 유럽연합을 탈퇴합니다. 앞으로 영국과 유럽연합은 무역협정을 중심으로 한 미래관계 협상을 놓고 줄다리를 벌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리 정부와 기업의 대응 상황도 알아봅니다.

‘자동차 레몬법’ 시행 1년…교환·환불 ‘0’

한국형 레몬법으로 불리는 자동차 교환환불제도가 시행된지 1년이 지났지만 소비자 피해 구제는 여전히 까다롭습니다. 실제로 교환이나 환불을 받은 사례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경제인사이드에서 짚어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