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서 테러 추정 흉기 난동…3명 부상
입력 2020.02.03 (10:42)
수정 2020.02.03 (10: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국 런던 남부 스트레텀 쇼핑가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나 시민 3명이 다쳤습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 용의자는 경찰의 감시를 받아오던 인물인데요.
사건 당시 가짜 폭탄 조끼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흉기 공격에 즉각 대응해 용의자를 사살했고, 이번 사건이 이슬람 테러리스트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 용의자는 경찰의 감시를 받아오던 인물인데요.
사건 당시 가짜 폭탄 조끼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흉기 공격에 즉각 대응해 용의자를 사살했고, 이번 사건이 이슬람 테러리스트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국 런던서 테러 추정 흉기 난동…3명 부상
-
- 입력 2020-02-03 10:44:22
- 수정2020-02-03 10:47:28
영국 런던 남부 스트레텀 쇼핑가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나 시민 3명이 다쳤습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 용의자는 경찰의 감시를 받아오던 인물인데요.
사건 당시 가짜 폭탄 조끼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흉기 공격에 즉각 대응해 용의자를 사살했고, 이번 사건이 이슬람 테러리스트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 용의자는 경찰의 감시를 받아오던 인물인데요.
사건 당시 가짜 폭탄 조끼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흉기 공격에 즉각 대응해 용의자를 사살했고, 이번 사건이 이슬람 테러리스트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