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합시다] “○○한 정치인은 절대 안 뽑아요”…‘만 18세’ 유권자들의 표심은?

입력 2020.02.05 (11:52) 수정 2020.02.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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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총선부터는 만 18세(4월 15일 총선일을 기준으로 생일이 지난 2002년생)도 투표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때문인데요. 15년 만에 선거 연령이 조정된 만큼, 만 18세 선거권 도입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그냥 부모님 따라서 투표하는 것 아니야?" "교실이 정치화될 우려가 있어." "10대들은 선동당하기 쉽잖아."

만 18세 유권자들은 이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또, 그들의 표심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어른들의 우려에 대한 만 18세 유권자들의 솔직하고 발랄한 답변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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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05 11:52:09
    • 수정2020-02-05 14:37:39
    정치합시다
다가오는 총선부터는 만 18세(4월 15일 총선일을 기준으로 생일이 지난 2002년생)도 투표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때문인데요. 15년 만에 선거 연령이 조정된 만큼, 만 18세 선거권 도입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그냥 부모님 따라서 투표하는 것 아니야?" "교실이 정치화될 우려가 있어." "10대들은 선동당하기 쉽잖아."

만 18세 유권자들은 이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또, 그들의 표심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어른들의 우려에 대한 만 18세 유권자들의 솔직하고 발랄한 답변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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