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 오늘 오후 공식 출범…한선교 의원 당대표 추대
입력 2020.02.05 (12:27)
수정 2020.02.0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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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미래한국당'이 오늘 출범합니다.
미래한국당은 오늘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어 지도부를 선출하고, 강령과 당헌 등을 채택합니다.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4선의 한국당 한선교 의원이 당적을 옮겨 당 대표로 추대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의원 꿔주기' 꼼수를 이용한 정당법 위반이라며 황교안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미래한국당은 오늘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어 지도부를 선출하고, 강령과 당헌 등을 채택합니다.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4선의 한국당 한선교 의원이 당적을 옮겨 당 대표로 추대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의원 꿔주기' 꼼수를 이용한 정당법 위반이라며 황교안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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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한국당, 오늘 오후 공식 출범…한선교 의원 당대표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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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12:27:45
- 수정2020-02-05 12:35:41

자유한국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미래한국당'이 오늘 출범합니다.
미래한국당은 오늘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어 지도부를 선출하고, 강령과 당헌 등을 채택합니다.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4선의 한국당 한선교 의원이 당적을 옮겨 당 대표로 추대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의원 꿔주기' 꼼수를 이용한 정당법 위반이라며 황교안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미래한국당은 오늘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어 지도부를 선출하고, 강령과 당헌 등을 채택합니다.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4선의 한국당 한선교 의원이 당적을 옮겨 당 대표로 추대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의원 꿔주기' 꼼수를 이용한 정당법 위반이라며 황교안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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