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스노보드 즐기는 아프간 젊은이들
입력 2020.02.07 (07:29)
수정 2020.02.0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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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산에서 스노보드를 즐기는 젊은이들.
평범한 겨울 풍경처럼 보이지만, 이곳, 아프가니스탄 카불 외곽입니다.
아프간 내전 당시만 해도 이 산은 수도 카불에 로켓과 포를 퍼붓는 곳으로 활용됐는데요.
스노보드는 나눠 쓰고 리프트 시설도 없지만, 이 젊은이들.
오랜 전쟁에 지친 아프간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게 작은 소망이라고 합니다.
평범한 겨울 풍경처럼 보이지만, 이곳, 아프가니스탄 카불 외곽입니다.
아프간 내전 당시만 해도 이 산은 수도 카불에 로켓과 포를 퍼붓는 곳으로 활용됐는데요.
스노보드는 나눠 쓰고 리프트 시설도 없지만, 이 젊은이들.
오랜 전쟁에 지친 아프간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게 작은 소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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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스노보드 즐기는 아프간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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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7 07:32:27
- 수정2020-02-07 08:20:13
눈 덮인 산에서 스노보드를 즐기는 젊은이들.
평범한 겨울 풍경처럼 보이지만, 이곳, 아프가니스탄 카불 외곽입니다.
아프간 내전 당시만 해도 이 산은 수도 카불에 로켓과 포를 퍼붓는 곳으로 활용됐는데요.
스노보드는 나눠 쓰고 리프트 시설도 없지만, 이 젊은이들.
오랜 전쟁에 지친 아프간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게 작은 소망이라고 합니다.
평범한 겨울 풍경처럼 보이지만, 이곳, 아프가니스탄 카불 외곽입니다.
아프간 내전 당시만 해도 이 산은 수도 카불에 로켓과 포를 퍼붓는 곳으로 활용됐는데요.
스노보드는 나눠 쓰고 리프트 시설도 없지만, 이 젊은이들.
오랜 전쟁에 지친 아프간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게 작은 소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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