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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일본도 마스크 부족 심각
입력 2020.02.07 (09:48) 수정 2020.02.07 (09:5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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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일본에서도 마스크 부족이 심각합니다.

도쿄의 한 슈퍼마켓.

마스크 재고는 이미 떨어졌고 새로 들어올 계획도 없습니다.

직원들이 사용할 업무용 마스크조차 언제 들어올지 모릅니다.

물론 직원용 마스크는 6개월 정도 비축된 제품이 있지만, 마스크부족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알 수 없어 불안하기만 합니다.

[아카쓰/슈퍼마켓 본부장 : "저희 입장에서는 굉장히 두려운 일죠. 지금 있는 비축품을 신중히 사용할 겁니다."]

의료기관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쿄의 한 병원인데요.

얼마전, 마스크 도매업체로부터 지난달말 이후 주문은 모두 취소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현재 비축한 제품이 있지만 2주일 정도 밖에 버티지 못합니다.

[구스미 에이지/의사 : "의료기관조차 감염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하는 것은 우려할 만한 일입니다."]

'우쓰노미야시'의 한 마스크 제조업체입니다.

빨아서 재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는데요.

한달에 몇건에 불과하던 주문이 지난 1월말부터 급증해, 감당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전문가는 마스크를 매일 바꾸지 못할 경우, 1회용 마스크라도 빨아서 사용하고, 마스크 안에 거즈를 넣어서 사용하며, 손수건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조언합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일본도 마스크 부족 심각
    • 입력 2020-02-07 09:51:04
    • 수정2020-02-07 09:58:20
    930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일본에서도 마스크 부족이 심각합니다.

도쿄의 한 슈퍼마켓.

마스크 재고는 이미 떨어졌고 새로 들어올 계획도 없습니다.

직원들이 사용할 업무용 마스크조차 언제 들어올지 모릅니다.

물론 직원용 마스크는 6개월 정도 비축된 제품이 있지만, 마스크부족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알 수 없어 불안하기만 합니다.

[아카쓰/슈퍼마켓 본부장 : "저희 입장에서는 굉장히 두려운 일죠. 지금 있는 비축품을 신중히 사용할 겁니다."]

의료기관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쿄의 한 병원인데요.

얼마전, 마스크 도매업체로부터 지난달말 이후 주문은 모두 취소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현재 비축한 제품이 있지만 2주일 정도 밖에 버티지 못합니다.

[구스미 에이지/의사 : "의료기관조차 감염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하는 것은 우려할 만한 일입니다."]

'우쓰노미야시'의 한 마스크 제조업체입니다.

빨아서 재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는데요.

한달에 몇건에 불과하던 주문이 지난 1월말부터 급증해, 감당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전문가는 마스크를 매일 바꾸지 못할 경우, 1회용 마스크라도 빨아서 사용하고, 마스크 안에 거즈를 넣어서 사용하며, 손수건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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