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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1대 국회의원 선거
김형오 “황교안, 고뇌 끝 결단 환영”…홍준표 “반드시 승리”
입력 2020.02.07 (16:12) 수정 2020.02.07 (17:05) 정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서울 종로 출마 선언에, 당내에서는 일제히 "환영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김형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황 대표의 종로 출마 선언 직후 발표문을 내고, "깊은 고뇌와 숙고 끝에 나온 결단은 피 끓는 당원과 나라를 사랑하는 전 국민에게 불신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희망을 제시했다"며 "환영하고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100만 10월 항쟁의 진원지 종로에서, 위대한 국민의 애국심과 저항정신을 받들어 21대 총선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주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의 심장이 다시 뛰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공관위는 앞으로 혁신공천, 이기는 공천을 위해 온 힘을 다 쏟겠다"며 "추가 공모, 중량급 인사들의 전략 배치 등 필요한 후속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는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황 대표의 종로 출마 선언을 환영한다"며 "당 대표가 선거 견인을 위해 종로에 출마하는 것 자체가 수도권의 한국당 붐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늦었지만, 고뇌에 찬 결단에 당원으로서 감사드린다"며, "반드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병준 전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도 "늦었지만, 결정을 환영한다"며 "당이 심기일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태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황 대표의 종로 출마를 두고 당 안팎에서 온갖 말들이 횡행했지만, 그가 오늘 보여준 결기는 그가 진영의 리더로서 건재하다는 데 한 치의 의심의 여지도 없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며 "가열찬 투쟁의 전선에 나선 그가 기필코 승리를 쟁취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남은 것은 통합의 완성"이라며 "좌고우면할 여지는 없다. 탄핵의 강을 건너자면서 아직 탄핵의 강가를 서성이는 유승민 위원장도 어서 빨리 통합의 열차에 올라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형오 “황교안, 고뇌 끝 결단 환영”…홍준표 “반드시 승리”
    • 입력 2020-02-07 16:12:38
    • 수정2020-02-07 17:05:45
    정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서울 종로 출마 선언에, 당내에서는 일제히 "환영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김형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황 대표의 종로 출마 선언 직후 발표문을 내고, "깊은 고뇌와 숙고 끝에 나온 결단은 피 끓는 당원과 나라를 사랑하는 전 국민에게 불신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희망을 제시했다"며 "환영하고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100만 10월 항쟁의 진원지 종로에서, 위대한 국민의 애국심과 저항정신을 받들어 21대 총선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주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의 심장이 다시 뛰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공관위는 앞으로 혁신공천, 이기는 공천을 위해 온 힘을 다 쏟겠다"며 "추가 공모, 중량급 인사들의 전략 배치 등 필요한 후속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는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황 대표의 종로 출마 선언을 환영한다"며 "당 대표가 선거 견인을 위해 종로에 출마하는 것 자체가 수도권의 한국당 붐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늦었지만, 고뇌에 찬 결단에 당원으로서 감사드린다"며, "반드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병준 전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도 "늦었지만, 결정을 환영한다"며 "당이 심기일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태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황 대표의 종로 출마를 두고 당 안팎에서 온갖 말들이 횡행했지만, 그가 오늘 보여준 결기는 그가 진영의 리더로서 건재하다는 데 한 치의 의심의 여지도 없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며 "가열찬 투쟁의 전선에 나선 그가 기필코 승리를 쟁취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남은 것은 통합의 완성"이라며 "좌고우면할 여지는 없다. 탄핵의 강을 건너자면서 아직 탄핵의 강가를 서성이는 유승민 위원장도 어서 빨리 통합의 열차에 올라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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