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신종 코로나 깊은 위로”…中 대사 “큰 감동”
입력 2020.02.07 (17:07)
수정 2020.02.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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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싱하이밍 신임 주한중국대사와 도미타 고지 주한 일본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싱하이밍 대사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중국 정부와 국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며 환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했다고 청와대가 서면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싱 하이밍 대사는 "지난번 문 대통령께서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라고 말씀하신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싱하이밍 대사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중국 정부와 국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며 환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했다고 청와대가 서면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싱 하이밍 대사는 "지난번 문 대통령께서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라고 말씀하신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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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신종 코로나 깊은 위로”…中 대사 “큰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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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7 17:09:05
- 수정2020-02-07 17:15:00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싱하이밍 신임 주한중국대사와 도미타 고지 주한 일본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싱하이밍 대사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중국 정부와 국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며 환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했다고 청와대가 서면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싱 하이밍 대사는 "지난번 문 대통령께서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라고 말씀하신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싱하이밍 대사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중국 정부와 국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며 환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했다고 청와대가 서면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싱 하이밍 대사는 "지난번 문 대통령께서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라고 말씀하신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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