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평론가가 실수로 2,400만 원 작품 깨뜨려
입력 2020.02.11 (10:45)
수정 2020.02.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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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열린 아트페어에서 한 평론가가 실수로 설치 작품을 깨뜨렸습니다.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던 평론가가 작품을 건드리면서 산산조각이 난 건데, 이 작품의 가치는 약 2,400만 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던 평론가가 작품을 건드리면서 산산조각이 난 건데, 이 작품의 가치는 약 2,400만 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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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평론가가 실수로 2,400만 원 작품 깨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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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1 10:47:25
- 수정2020-02-11 11:14:14

멕시코에서 열린 아트페어에서 한 평론가가 실수로 설치 작품을 깨뜨렸습니다.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던 평론가가 작품을 건드리면서 산산조각이 난 건데, 이 작품의 가치는 약 2,400만 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던 평론가가 작품을 건드리면서 산산조각이 난 건데, 이 작품의 가치는 약 2,400만 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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