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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1대 국회의원 선거
“양산을” 홍준표에 “절반의 수확”…지역구 후보 면접 진행
입력 2020.02.12 (12:21) 수정 2020.02.12 (13:0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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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가 경남 양산 출마로 홍준표 전 대표가 제안한 타협안에 대해 절반의 수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지역구 후보를 평가하는 면접이 진행되는 있는 가운데, 호남 기반 정당들의 통합 움직임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은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홍준표 전 대표, 김태호 전 경남지사 등 당 대표급 인사들의 총선 출마 지역을 결정하기로 했던 한국당 공관위.

확답 대신 절반의 수확을 거뒀다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김형오/한국당 공관위원장 : "잘못된 장소를 벗어나겠다고 하는 그런 의지를 피력함으로써 절반의 수확은 거뒀습니다."]

경남 양산에서 민주당 김두관 의원과 맞붙을 수도 있다고 밝힌 홍준표 전 대표가 고향 출마 의지를 접은 것으로 판단한건데, 홍 전 대표와 김 전 지사의 출마 지역을 어디로 정할지는 더 밀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했습니다.

각 당에 공천을 신청한 지역구 후보들의 면접도 이어졌습니다.

오늘 첫 일정을 시작한 한국당에선 오세훈 전 서울시장, 권영세 전 주중 대사 등이 면접을 봅니다.

면접심사 4일째인 민주당에서는 신경민 의원과 김민석 전 의원이 치열한 당내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선 후퇴 요청을 거부하면서 호남 기반 정당들의 통합 논의는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손학규/바른미래당 대표 : "이게 무슨 3당 통합이 정치적 호남 신당이 돼선 안되고, 이합집산, 공학적 통합이 돼선 안된다."]

여야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는 선거구 획정을 위한 인구 상,하한선, 그리고 이에 따른 분구과 통폐합 대상 등을 논의합니다.

KBS 뉴스 은준수입니다.
  • “양산을” 홍준표에 “절반의 수확”…지역구 후보 면접 진행
    • 입력 2020-02-12 12:23:11
    • 수정2020-02-12 13:09:32
    뉴스 12
[앵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가 경남 양산 출마로 홍준표 전 대표가 제안한 타협안에 대해 절반의 수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지역구 후보를 평가하는 면접이 진행되는 있는 가운데, 호남 기반 정당들의 통합 움직임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은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홍준표 전 대표, 김태호 전 경남지사 등 당 대표급 인사들의 총선 출마 지역을 결정하기로 했던 한국당 공관위.

확답 대신 절반의 수확을 거뒀다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김형오/한국당 공관위원장 : "잘못된 장소를 벗어나겠다고 하는 그런 의지를 피력함으로써 절반의 수확은 거뒀습니다."]

경남 양산에서 민주당 김두관 의원과 맞붙을 수도 있다고 밝힌 홍준표 전 대표가 고향 출마 의지를 접은 것으로 판단한건데, 홍 전 대표와 김 전 지사의 출마 지역을 어디로 정할지는 더 밀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했습니다.

각 당에 공천을 신청한 지역구 후보들의 면접도 이어졌습니다.

오늘 첫 일정을 시작한 한국당에선 오세훈 전 서울시장, 권영세 전 주중 대사 등이 면접을 봅니다.

면접심사 4일째인 민주당에서는 신경민 의원과 김민석 전 의원이 치열한 당내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선 후퇴 요청을 거부하면서 호남 기반 정당들의 통합 논의는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손학규/바른미래당 대표 : "이게 무슨 3당 통합이 정치적 호남 신당이 돼선 안되고, 이합집산, 공학적 통합이 돼선 안된다."]

여야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는 선거구 획정을 위한 인구 상,하한선, 그리고 이에 따른 분구과 통폐합 대상 등을 논의합니다.

KBS 뉴스 은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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