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지구촌 Talk] 네 발로 걷는 로봇 개, 노르웨이 석유기업 입사
입력 2020.02.14 (10:54) 수정 2020.02.14 (11:08) 지구촌뉴스
[앵커]
미국의 로봇개발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제작한 4족 보행 로봇이 노르웨이에 있는 한 석유 기업의 업무현장에 투입될 전망입니다.
[리포트]
노르웨이의 석유탐사개발업체 '아케르 BP'는 수도 오슬로에서 열린 행사에서 앞으로 '입사 시험'을 치르게 될 '로봇 개', '스폿'을 선보였습니다.
미국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사가 개발한 4족보행 로봇으로, '스폿 미니'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모델인데요.
해당 로봇은 올해 안에 노르웨이해 스카르브 유전지대에서 업체의 석유 및 가스 생산 선박을 순찰할 예정입니다.
위험한 가스 등을 감지하고 자료를 수집해 보고서를 생성하는 능력을 검증받은 뒤, '로봇 사원'으로 최종 입사하게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미국의 로봇개발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제작한 4족 보행 로봇이 노르웨이에 있는 한 석유 기업의 업무현장에 투입될 전망입니다.
[리포트]
노르웨이의 석유탐사개발업체 '아케르 BP'는 수도 오슬로에서 열린 행사에서 앞으로 '입사 시험'을 치르게 될 '로봇 개', '스폿'을 선보였습니다.
미국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사가 개발한 4족보행 로봇으로, '스폿 미니'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모델인데요.
해당 로봇은 올해 안에 노르웨이해 스카르브 유전지대에서 업체의 석유 및 가스 생산 선박을 순찰할 예정입니다.
위험한 가스 등을 감지하고 자료를 수집해 보고서를 생성하는 능력을 검증받은 뒤, '로봇 사원'으로 최종 입사하게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 [지구촌 Talk] 네 발로 걷는 로봇 개, 노르웨이 석유기업 입사
-
- 입력 2020-02-14 10:54:38
- 수정2020-02-14 11:08:28

[앵커]
미국의 로봇개발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제작한 4족 보행 로봇이 노르웨이에 있는 한 석유 기업의 업무현장에 투입될 전망입니다.
[리포트]
노르웨이의 석유탐사개발업체 '아케르 BP'는 수도 오슬로에서 열린 행사에서 앞으로 '입사 시험'을 치르게 될 '로봇 개', '스폿'을 선보였습니다.
미국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사가 개발한 4족보행 로봇으로, '스폿 미니'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모델인데요.
해당 로봇은 올해 안에 노르웨이해 스카르브 유전지대에서 업체의 석유 및 가스 생산 선박을 순찰할 예정입니다.
위험한 가스 등을 감지하고 자료를 수집해 보고서를 생성하는 능력을 검증받은 뒤, '로봇 사원'으로 최종 입사하게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미국의 로봇개발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제작한 4족 보행 로봇이 노르웨이에 있는 한 석유 기업의 업무현장에 투입될 전망입니다.
[리포트]
노르웨이의 석유탐사개발업체 '아케르 BP'는 수도 오슬로에서 열린 행사에서 앞으로 '입사 시험'을 치르게 될 '로봇 개', '스폿'을 선보였습니다.
미국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사가 개발한 4족보행 로봇으로, '스폿 미니'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모델인데요.
해당 로봇은 올해 안에 노르웨이해 스카르브 유전지대에서 업체의 석유 및 가스 생산 선박을 순찰할 예정입니다.
위험한 가스 등을 감지하고 자료를 수집해 보고서를 생성하는 능력을 검증받은 뒤, '로봇 사원'으로 최종 입사하게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지구촌뉴스 전체보기
-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