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출범식에서 대통령 화환 명패 떨어져
입력 2020.02.17 (19:48)
수정 2020.02.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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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미래통합당 출범식에서 출범식장 앞에 있던 문재인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명의의 화환의 명패가 없어지는 등 일부 훼손됐습니다.
출범식이 열린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출입문 앞에는 문재인 대통령, 이해찬 대표 명의의 화환이 놓여 있었는데 행사 중간에 화환에 붙어 있던 명패가 없어졌습니다.
통합당 관계자는 "수백명이 모여 행사장 주변이 매우 복잡했고 많은 분들이 좁은 공간에 엉키면서 명패가 떨어진 걸로 파악하고 있다"며 "명패가 화환 뒤쪽에 떨어져 있어 발견한 즉시 다시 고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출범식이 열린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출입문 앞에는 문재인 대통령, 이해찬 대표 명의의 화환이 놓여 있었는데 행사 중간에 화환에 붙어 있던 명패가 없어졌습니다.
통합당 관계자는 "수백명이 모여 행사장 주변이 매우 복잡했고 많은 분들이 좁은 공간에 엉키면서 명패가 떨어진 걸로 파악하고 있다"며 "명패가 화환 뒤쪽에 떨어져 있어 발견한 즉시 다시 고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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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출범식에서 대통령 화환 명패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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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7 19:48:38
- 수정2020-02-17 20:23:50
오늘(1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미래통합당 출범식에서 출범식장 앞에 있던 문재인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명의의 화환의 명패가 없어지는 등 일부 훼손됐습니다.
출범식이 열린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출입문 앞에는 문재인 대통령, 이해찬 대표 명의의 화환이 놓여 있었는데 행사 중간에 화환에 붙어 있던 명패가 없어졌습니다.
통합당 관계자는 "수백명이 모여 행사장 주변이 매우 복잡했고 많은 분들이 좁은 공간에 엉키면서 명패가 떨어진 걸로 파악하고 있다"며 "명패가 화환 뒤쪽에 떨어져 있어 발견한 즉시 다시 고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출범식이 열린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출입문 앞에는 문재인 대통령, 이해찬 대표 명의의 화환이 놓여 있었는데 행사 중간에 화환에 붙어 있던 명패가 없어졌습니다.
통합당 관계자는 "수백명이 모여 행사장 주변이 매우 복잡했고 많은 분들이 좁은 공간에 엉키면서 명패가 떨어진 걸로 파악하고 있다"며 "명패가 화환 뒤쪽에 떨어져 있어 발견한 즉시 다시 고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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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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