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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2루는 걱정마 ‘벌써 거인맨 다 됐네’
입력 2020.02.18 (06:51) 수정 2020.02.18 (06:5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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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꼴찌를 했던 롯데가 호주에서 가을야구를 자신한다고 하는데 믿는 구석이 있다고 하네요.

주인공은 거인맨이 다 된 안치홍입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낯설 법도 한 새로운 동료들과 훈련한 지 2주 남짓 하지만 짓궂은 장난까지 할 정도로 이적생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아 하하하하, 간지러워."]

벌써 5kg 나 살을 뺀 안치홍, 몸을 크게 만드는 일명 벌크업의 부작용을 떠올리며 좌우 수비 폭 늘리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4개로 팀 최다실책 불명예를 기록한 롯데 내야진을 이끌 중책을 맡았습니다.

[안치홍/롯데 : "2루수로서 기대를 받고 있기 떄문에요. 작년까지 파워만 생각하고 훈련을 했다면 움직임이나 그런 게 좋아질 수 있도록 가동성 이런 부분을 많이 초점을 맞춰서 훈련하고 있어요."]

23개에서 5개로 줄어든 홈런 수 회복도 안치홍의 캠프 과제입니다.

체중은 줄였지만, 신체 밸런스를 맞춰 속 근육을 키우는 맞춤 훈련을 택했습니다.

[안치홍/롯데 : "단순히 감량이라고 보기보다는 제 몸을 확실하게 근육을 다해서 쓸 수 있도록 만드는 느낌이죠. 작은 근육 하나하나 따로따로 훈련을 다 트레이닝을 하고 있어요."]

2년 뒤 상호 합의에 의한 계약연장이라는 메이저리그식 이적의 주인공 안치홍.

일찌감치 거인군단에 녹아든 안치홍의 야구 인생 2막이 시작됐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안치홍, 2루는 걱정마 ‘벌써 거인맨 다 됐네’
    • 입력 2020-02-18 06:55:22
    • 수정2020-02-18 06:57:03
    뉴스광장 1부
[앵커]

지난해 꼴찌를 했던 롯데가 호주에서 가을야구를 자신한다고 하는데 믿는 구석이 있다고 하네요.

주인공은 거인맨이 다 된 안치홍입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낯설 법도 한 새로운 동료들과 훈련한 지 2주 남짓 하지만 짓궂은 장난까지 할 정도로 이적생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아 하하하하, 간지러워."]

벌써 5kg 나 살을 뺀 안치홍, 몸을 크게 만드는 일명 벌크업의 부작용을 떠올리며 좌우 수비 폭 늘리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4개로 팀 최다실책 불명예를 기록한 롯데 내야진을 이끌 중책을 맡았습니다.

[안치홍/롯데 : "2루수로서 기대를 받고 있기 떄문에요. 작년까지 파워만 생각하고 훈련을 했다면 움직임이나 그런 게 좋아질 수 있도록 가동성 이런 부분을 많이 초점을 맞춰서 훈련하고 있어요."]

23개에서 5개로 줄어든 홈런 수 회복도 안치홍의 캠프 과제입니다.

체중은 줄였지만, 신체 밸런스를 맞춰 속 근육을 키우는 맞춤 훈련을 택했습니다.

[안치홍/롯데 : "단순히 감량이라고 보기보다는 제 몸을 확실하게 근육을 다해서 쓸 수 있도록 만드는 느낌이죠. 작은 근육 하나하나 따로따로 훈련을 다 트레이닝을 하고 있어요."]

2년 뒤 상호 합의에 의한 계약연장이라는 메이저리그식 이적의 주인공 안치홍.

일찌감치 거인군단에 녹아든 안치홍의 야구 인생 2막이 시작됐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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