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지구촌 Talk] 7일, 7대륙, 7회 완주…극한의 월드 마라톤 챌린지
입력 2020.02.18 (10:52) 수정 2020.02.18 (11:08) 지구촌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남아프리카에서 시작해 남극 대륙, 호주, 미국 등 7개 대륙을 7일 동안 돌면서 7차례의 마라톤 풀코스를 뛰는 극한의 마라톤 대회.
올해로 5회째 열린 '월드 마라톤 챌린지'에서 최초의 여성 우승자가 나왔습니다.
전 세계에서 42명이 참가했는데, 덴마크의 크리스티나 매드슨이 42.195km의 평균 완주 기록 3시간 25분 57초로 가장 빨리 달려 남녀 통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의 모든 코스를 완주하기 위해 선수들이 뛴 거리만 295km, 전세기를 이용한 하늘길은 3만 8천km에 달합니다.
올해로 5회째 열린 '월드 마라톤 챌린지'에서 최초의 여성 우승자가 나왔습니다.
전 세계에서 42명이 참가했는데, 덴마크의 크리스티나 매드슨이 42.195km의 평균 완주 기록 3시간 25분 57초로 가장 빨리 달려 남녀 통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의 모든 코스를 완주하기 위해 선수들이 뛴 거리만 295km, 전세기를 이용한 하늘길은 3만 8천km에 달합니다.
- [지구촌 Talk] 7일, 7대륙, 7회 완주…극한의 월드 마라톤 챌린지
-
- 입력 2020-02-18 10:54:59
- 수정2020-02-18 11:08:02

남아프리카에서 시작해 남극 대륙, 호주, 미국 등 7개 대륙을 7일 동안 돌면서 7차례의 마라톤 풀코스를 뛰는 극한의 마라톤 대회.
올해로 5회째 열린 '월드 마라톤 챌린지'에서 최초의 여성 우승자가 나왔습니다.
전 세계에서 42명이 참가했는데, 덴마크의 크리스티나 매드슨이 42.195km의 평균 완주 기록 3시간 25분 57초로 가장 빨리 달려 남녀 통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의 모든 코스를 완주하기 위해 선수들이 뛴 거리만 295km, 전세기를 이용한 하늘길은 3만 8천km에 달합니다.
올해로 5회째 열린 '월드 마라톤 챌린지'에서 최초의 여성 우승자가 나왔습니다.
전 세계에서 42명이 참가했는데, 덴마크의 크리스티나 매드슨이 42.195km의 평균 완주 기록 3시간 25분 57초로 가장 빨리 달려 남녀 통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의 모든 코스를 완주하기 위해 선수들이 뛴 거리만 295km, 전세기를 이용한 하늘길은 3만 8천km에 달합니다.
지구촌뉴스 전체보기
- 기자 정보
-
-
KBS
KBS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