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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플러스] “스키장을 살려라”…프랑스 눈 수송 대작전
입력 2020.02.18 (20:44) 수정 2020.02.18 (20:58)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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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리포트]

프랑스 남서부 피네레 산맥에 헬리콥터가 분주히 뭔가를 실어나릅니다.

거대한 눈뭉치인데요.

이 지역 스키장에 전례 없는 온난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눈이 녹아 내리자 대대적인 '눈 수송 작전'이 펼쳐진 것입니다.

밤사이 고산지대에 쌓인 눈 50톤을 스키장까지 옮기는 작업인데요.

스키 시즌때마다 사람들이 대거 몰렸지만 올해는 적설량 부족으로 28개의 슬로프 중 6개를 제외하고 모두 폐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수송 작전을 통해 스키어들을 좀 더 끌여들여서 지역 경제를 좀 살리겠다는 것인데요.

이에 대해 기후 학자들은 적설량이 이렇게 주는 것은 '지구 온난화의 증거'라면서 우려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하네요.
  • [글로벌 플러스] “스키장을 살려라”…프랑스 눈 수송 대작전
    • 입력 2020-02-18 20:42:55
    • 수정2020-02-18 20:58:56
    글로벌24
[앵커]

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리포트]

프랑스 남서부 피네레 산맥에 헬리콥터가 분주히 뭔가를 실어나릅니다.

거대한 눈뭉치인데요.

이 지역 스키장에 전례 없는 온난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눈이 녹아 내리자 대대적인 '눈 수송 작전'이 펼쳐진 것입니다.

밤사이 고산지대에 쌓인 눈 50톤을 스키장까지 옮기는 작업인데요.

스키 시즌때마다 사람들이 대거 몰렸지만 올해는 적설량 부족으로 28개의 슬로프 중 6개를 제외하고 모두 폐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수송 작전을 통해 스키어들을 좀 더 끌여들여서 지역 경제를 좀 살리겠다는 것인데요.

이에 대해 기후 학자들은 적설량이 이렇게 주는 것은 '지구 온난화의 증거'라면서 우려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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