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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지역별 확진자 현황은?
입력 2020.02.25 (21:59) 수정 2020.02.26 (09:1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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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KBS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국내 확진자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이예진 기자! 현재까지 확진자는 몇명입니까?

[기자]

네, 지금 이 시각 현재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는 977명으로 늘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공식집계로 오늘(25일) 오후 4시 기준입니다.

어제(24일)보다 144명 늘었습니다.

사망자는 어제(24일)보다 3명이 늘어 모두 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외 국가로는 가장 많은 숫잡니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환자수는 22명 으로 계속 변화 없습니다.

이번엔 전국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확진자수가 가장 많은 곳은 여전히 대구입니다.

543명으로 집계됐고, 경북지역이 248명입니다.

이 두 지역를 합치면 확진자수가 800명 가까이 되는데 전체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수도권에서 많은 환자가 나왔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이 합쳐 8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목할만한 곳은 부산, 경남인데요.

부산에서 43명, 경남에서 23명으로 부산경남지역 누적확진자수 60명을 넘어섰습니다.

부산시는 자체적으론 확진자수를 51명으로 집계했는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공식집계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일별 확진자 수를 보면 급증하는 추세가 뚜렷합니다.

최근 엿새째 세 자릿수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 오늘(25일)도 144명이 늘었습니다.

이가운데 대구 신천지 교회 관련 확진자와 청도 대남병원 확진자는 지속적으로 발생해 600명을 넘어섰고, 전체의 68% 수준입니다.

[앵커]

사망자가 또 늘었는데, 확진자 중에 상태가 위중한 환자는 어느정돕니까?

[기자]

네, 보건당국은 스스로 호흡이 가능하지만 산소치료를 받는 환자를 중증환자, 그리고 스스로 호흡이 불가능해 기계호흡, 그러니까 에크모 치료받는 환자를 위중환자로 분류해 발표했는데요.

오전 발표를 기준으로 하면 중증환자 14명 위중환자 6명입니다.

둘을 합쳐도 20명으로 전체 확진자 가운데 2%로 적은 수준이긴합니다.

다만 이 20명 가운데 12명이 청도 대남병원과 관련된 환자라는 점을 주목할만합니다.

사망자도 상황이 비슷합니다.

지금까지 사망자가 11명인데, 이 가운데 7명이죠.

상당수가 대남병원과 관련해 발생했습니다.

청도 대남병원 상황을 보면, 지금까지 확진자 113명 가운데 80 여 명은 아직 해당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고, 23명은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확진자 만큼 코로나19 감염 여부에 대한 검사를 받고있는 사람도 계속 늘고있습니다.

현재 만 3천 명 수준입니다.

이번 주가 최대고비라고 합니다.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 ‘코로나19’ 지역별 확진자 현황은?
    • 입력 2020-02-25 22:09:08
    • 수정2020-02-26 09:10:43
    뉴스 9
[앵커]

이번에는 KBS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국내 확진자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이예진 기자! 현재까지 확진자는 몇명입니까?

[기자]

네, 지금 이 시각 현재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는 977명으로 늘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공식집계로 오늘(25일) 오후 4시 기준입니다.

어제(24일)보다 144명 늘었습니다.

사망자는 어제(24일)보다 3명이 늘어 모두 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외 국가로는 가장 많은 숫잡니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환자수는 22명 으로 계속 변화 없습니다.

이번엔 전국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확진자수가 가장 많은 곳은 여전히 대구입니다.

543명으로 집계됐고, 경북지역이 248명입니다.

이 두 지역를 합치면 확진자수가 800명 가까이 되는데 전체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수도권에서 많은 환자가 나왔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이 합쳐 8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목할만한 곳은 부산, 경남인데요.

부산에서 43명, 경남에서 23명으로 부산경남지역 누적확진자수 60명을 넘어섰습니다.

부산시는 자체적으론 확진자수를 51명으로 집계했는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공식집계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일별 확진자 수를 보면 급증하는 추세가 뚜렷합니다.

최근 엿새째 세 자릿수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 오늘(25일)도 144명이 늘었습니다.

이가운데 대구 신천지 교회 관련 확진자와 청도 대남병원 확진자는 지속적으로 발생해 600명을 넘어섰고, 전체의 68% 수준입니다.

[앵커]

사망자가 또 늘었는데, 확진자 중에 상태가 위중한 환자는 어느정돕니까?

[기자]

네, 보건당국은 스스로 호흡이 가능하지만 산소치료를 받는 환자를 중증환자, 그리고 스스로 호흡이 불가능해 기계호흡, 그러니까 에크모 치료받는 환자를 위중환자로 분류해 발표했는데요.

오전 발표를 기준으로 하면 중증환자 14명 위중환자 6명입니다.

둘을 합쳐도 20명으로 전체 확진자 가운데 2%로 적은 수준이긴합니다.

다만 이 20명 가운데 12명이 청도 대남병원과 관련된 환자라는 점을 주목할만합니다.

사망자도 상황이 비슷합니다.

지금까지 사망자가 11명인데, 이 가운데 7명이죠.

상당수가 대남병원과 관련해 발생했습니다.

청도 대남병원 상황을 보면, 지금까지 확진자 113명 가운데 80 여 명은 아직 해당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고, 23명은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확진자 만큼 코로나19 감염 여부에 대한 검사를 받고있는 사람도 계속 늘고있습니다.

현재 만 3천 명 수준입니다.

이번 주가 최대고비라고 합니다.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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