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캘리포니아 첫 사망자…집단감염 우려 비상
입력 2020.03.06 (10:43)
수정 2020.03.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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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에 이어 캘리포니아주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와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이 사망자는 지난달 멕시코로 크루즈 여행을 다녀와 크루즈 내에서 집단 감염이 생길 수 있다는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당국은 현재 샌프란시스코 인근에 정박한 이 배 안에서, 승객과 승무원들에 대한 검역을 하고 있고, 이미 내린 탑승객 2500명에 대해서도 역학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사망자는 지난달 멕시코로 크루즈 여행을 다녀와 크루즈 내에서 집단 감염이 생길 수 있다는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당국은 현재 샌프란시스코 인근에 정박한 이 배 안에서, 승객과 승무원들에 대한 검역을 하고 있고, 이미 내린 탑승객 2500명에 대해서도 역학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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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캘리포니아 첫 사망자…집단감염 우려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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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6 10:44:24
- 수정2020-03-06 11:09:00

미국 워싱턴주에 이어 캘리포니아주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와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이 사망자는 지난달 멕시코로 크루즈 여행을 다녀와 크루즈 내에서 집단 감염이 생길 수 있다는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당국은 현재 샌프란시스코 인근에 정박한 이 배 안에서, 승객과 승무원들에 대한 검역을 하고 있고, 이미 내린 탑승객 2500명에 대해서도 역학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사망자는 지난달 멕시코로 크루즈 여행을 다녀와 크루즈 내에서 집단 감염이 생길 수 있다는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당국은 현재 샌프란시스코 인근에 정박한 이 배 안에서, 승객과 승무원들에 대한 검역을 하고 있고, 이미 내린 탑승객 2500명에 대해서도 역학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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