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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중증도 분류 진료 잘 되고 있나?
입력 2020.03.08 (21:13) 수정 2020.03.08 (22: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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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정부의 방역대책 종합해봅니다. 정부세종청사 연결합니다.

장덕수 기자, 정부가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중증도를 4단계로 분류했잖아요? 치료체계도 여기에 맞게 잘 잡혀가고 있나요?

[기자]

네, 보건당국의 새로운 지침에 따라 확진환자는 의료진의 중증도 분류를 받고 이송되고 있습니다.

현재, 입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는 10% 안팎이고, 정부는 감염병 입원병상을 계속 확충해서 현재 4천5백 병상을 확보했습니다.

중증환자인데 지역에 입원할 병실이 부족한 경우엔 국립중앙의료원 상황실이 나서 타 시도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는데요.

이 과정을 통해 72명의 중증환자가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입원이 필요없다고 판단된 90% 정도의 경증환자는 생활치료센터에 들어가 의료진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앵커]

어제(7일) 보건복지부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복지부 상황은 지금 어떤가요?

[기자]

네, 보건복지부는 관련 사실이 확인된 직후 청사를 소독하고, 접촉자들에 대해 진단 검사를 실시했는데요.

다행히 검사를 받은 51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복지부는 이 가운데 접촉자로 분류된 27명은 자가 격리하도록 하고, 나머지 인원은 내일(9일)부터 정상 출근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확진자가 증상이 나타난 이후로도 일주일 가량 정상적인 출근을 하고 또 인근 다른 부처 건물의 구내 식당과 카페 등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서 확산 여부 등은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 중증도 분류 진료 잘 되고 있나?
    • 입력 2020-03-08 21:15:19
    • 수정2020-03-08 22:01:53
    뉴스 9
[앵커]

이번에는 정부의 방역대책 종합해봅니다. 정부세종청사 연결합니다.

장덕수 기자, 정부가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중증도를 4단계로 분류했잖아요? 치료체계도 여기에 맞게 잘 잡혀가고 있나요?

[기자]

네, 보건당국의 새로운 지침에 따라 확진환자는 의료진의 중증도 분류를 받고 이송되고 있습니다.

현재, 입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는 10% 안팎이고, 정부는 감염병 입원병상을 계속 확충해서 현재 4천5백 병상을 확보했습니다.

중증환자인데 지역에 입원할 병실이 부족한 경우엔 국립중앙의료원 상황실이 나서 타 시도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는데요.

이 과정을 통해 72명의 중증환자가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입원이 필요없다고 판단된 90% 정도의 경증환자는 생활치료센터에 들어가 의료진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앵커]

어제(7일) 보건복지부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복지부 상황은 지금 어떤가요?

[기자]

네, 보건복지부는 관련 사실이 확인된 직후 청사를 소독하고, 접촉자들에 대해 진단 검사를 실시했는데요.

다행히 검사를 받은 51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복지부는 이 가운데 접촉자로 분류된 27명은 자가 격리하도록 하고, 나머지 인원은 내일(9일)부터 정상 출근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확진자가 증상이 나타난 이후로도 일주일 가량 정상적인 출근을 하고 또 인근 다른 부처 건물의 구내 식당과 카페 등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서 확산 여부 등은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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