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하루 113명 사망…성지도 폐쇄
입력 2020.03.16 (10:43)
수정 2020.03.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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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코로나19로 하루 사이에 113명이 숨져 사망자가 72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확진자도 14,000명에 가까워졌는데요.
이란 당국은 이슬람 시아파의 최고 성지인 '이맘 레자 영묘'를 당분간 폐쇄하고, 이번 주 시작되는 새해 연휴 기간에도 이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확진자도 14,000명에 가까워졌는데요.
이란 당국은 이슬람 시아파의 최고 성지인 '이맘 레자 영묘'를 당분간 폐쇄하고, 이번 주 시작되는 새해 연휴 기간에도 이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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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하루 113명 사망…성지도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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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6 10:46:32
- 수정2020-03-16 11:11:21
![](/data/news/2020/03/16/4402566_30.jpg)
이란에서 코로나19로 하루 사이에 113명이 숨져 사망자가 72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확진자도 14,000명에 가까워졌는데요.
이란 당국은 이슬람 시아파의 최고 성지인 '이맘 레자 영묘'를 당분간 폐쇄하고, 이번 주 시작되는 새해 연휴 기간에도 이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확진자도 14,000명에 가까워졌는데요.
이란 당국은 이슬람 시아파의 최고 성지인 '이맘 레자 영묘'를 당분간 폐쇄하고, 이번 주 시작되는 새해 연휴 기간에도 이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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