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귀상어에 ‘음향 위치 추적’ 연구
입력 2020.03.16 (10:53)
수정 2020.03.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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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망치처럼 생겨 망치 상어라고도 불리는 귀상어입니다.
갈라파고스 국립공원 연구진이 5마리 새끼 귀상어의 이동을 파악하려고 음향 위치 추적기를 다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지구 자기장을 감지하는 귀상어는 여름이면 먹이를 찾아 좀 더 찬 바다로 이동하는데요.
연구진은 미국에서 칠레, 콜롬비아에 이르는 태평양 전역에 걸쳐 설치된 수신기로 이동 패턴을 추적할 계획입니다.
이번 연구는 잘 알려지지 않은 귀상어의 습성에 대한 정보를 얻고 개체 수도 보존할 목적으로 추진됐습니다.
갈라파고스 국립공원 연구진이 5마리 새끼 귀상어의 이동을 파악하려고 음향 위치 추적기를 다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지구 자기장을 감지하는 귀상어는 여름이면 먹이를 찾아 좀 더 찬 바다로 이동하는데요.
연구진은 미국에서 칠레, 콜롬비아에 이르는 태평양 전역에 걸쳐 설치된 수신기로 이동 패턴을 추적할 계획입니다.
이번 연구는 잘 알려지지 않은 귀상어의 습성에 대한 정보를 얻고 개체 수도 보존할 목적으로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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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귀상어에 ‘음향 위치 추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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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6 11:02:27
- 수정2020-03-16 11:11:21
![](/data/news/2020/03/16/4402589_140.jpg)
머리가 망치처럼 생겨 망치 상어라고도 불리는 귀상어입니다.
갈라파고스 국립공원 연구진이 5마리 새끼 귀상어의 이동을 파악하려고 음향 위치 추적기를 다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지구 자기장을 감지하는 귀상어는 여름이면 먹이를 찾아 좀 더 찬 바다로 이동하는데요.
연구진은 미국에서 칠레, 콜롬비아에 이르는 태평양 전역에 걸쳐 설치된 수신기로 이동 패턴을 추적할 계획입니다.
이번 연구는 잘 알려지지 않은 귀상어의 습성에 대한 정보를 얻고 개체 수도 보존할 목적으로 추진됐습니다.
갈라파고스 국립공원 연구진이 5마리 새끼 귀상어의 이동을 파악하려고 음향 위치 추적기를 다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지구 자기장을 감지하는 귀상어는 여름이면 먹이를 찾아 좀 더 찬 바다로 이동하는데요.
연구진은 미국에서 칠레, 콜롬비아에 이르는 태평양 전역에 걸쳐 설치된 수신기로 이동 패턴을 추적할 계획입니다.
이번 연구는 잘 알려지지 않은 귀상어의 습성에 대한 정보를 얻고 개체 수도 보존할 목적으로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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