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서 우버·리프트, 카풀 서비스 중단
입력 2020.03.18 (20:30)
수정 2020.03.1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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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공유업체 우버와 리프트는 코로나19 대응책으로 목적지가 같은 방향인 승객들을 함께 태우는 '카풀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탑승자 간 접촉을 줄여 코로나19 확산 속도를 최대한 늦추기 위해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우버는 자가 격리에 들어간 운전자에 대해 최대 14일까지 재정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탑승자 간 접촉을 줄여 코로나19 확산 속도를 최대한 늦추기 위해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우버는 자가 격리에 들어간 운전자에 대해 최대 14일까지 재정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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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서 우버·리프트, 카풀 서비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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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8 20:31:11
- 수정2020-03-18 20:53:19
차량 공유업체 우버와 리프트는 코로나19 대응책으로 목적지가 같은 방향인 승객들을 함께 태우는 '카풀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탑승자 간 접촉을 줄여 코로나19 확산 속도를 최대한 늦추기 위해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우버는 자가 격리에 들어간 운전자에 대해 최대 14일까지 재정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탑승자 간 접촉을 줄여 코로나19 확산 속도를 최대한 늦추기 위해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우버는 자가 격리에 들어간 운전자에 대해 최대 14일까지 재정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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