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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3.21 (21:49) 수정 2020.03.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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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사라지면 교회의 의미가 없다, 지난 일요일 현장 예배를 강행했던 어느 교회 설교였습니다.

그 예배의 한 가운데 공동체 의식도 함께하기를 희망합니다.

뉴스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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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21 21:51:32
    • 수정2020-03-21 21:57:53
    뉴스 9
예배가 사라지면 교회의 의미가 없다, 지난 일요일 현장 예배를 강행했던 어느 교회 설교였습니다.

그 예배의 한 가운데 공동체 의식도 함께하기를 희망합니다.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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