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3주간 외출·모임 금지…장례식은 허용
입력 2020.03.24 (10:33)
수정 2020.03.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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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이동 제한령을 발동시켰습니다.
앞으로 필수품 구입이나 출퇴근 등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3주간 집에 머물러야 하고 이를 어길 땐 벌금을 내야 하는데요.
결혼식 등 모든 모임과 집회가 금지됐지만 장례식은 계속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필수품 구입이나 출퇴근 등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3주간 집에 머물러야 하고 이를 어길 땐 벌금을 내야 하는데요.
결혼식 등 모든 모임과 집회가 금지됐지만 장례식은 계속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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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3주간 외출·모임 금지…장례식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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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4 10:33:55
- 수정2020-03-24 10:48:57

영국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이동 제한령을 발동시켰습니다.
앞으로 필수품 구입이나 출퇴근 등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3주간 집에 머물러야 하고 이를 어길 땐 벌금을 내야 하는데요.
결혼식 등 모든 모임과 집회가 금지됐지만 장례식은 계속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필수품 구입이나 출퇴근 등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3주간 집에 머물러야 하고 이를 어길 땐 벌금을 내야 하는데요.
결혼식 등 모든 모임과 집회가 금지됐지만 장례식은 계속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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