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헝가리 3월 ‘폭설’

입력 2020.03.24 (10:41) 수정 2020.03.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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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일부 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데브레첸 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습니다.

헝가리와 폴란드, 벨라루스 등 동유럽 지역에 3월 때 아니게 많은 눈이 쏟아졌는데요.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는 오늘부터는 눈이 그치고 점차 맑은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다음은 대륙 별 날씹니다.

서울과 평양은 맑겠고 평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방콕과 시드니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뉴델리는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로마와 마드리드는 잔뜩 흐리겠습니다.

워싱턴은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 5도, 낮 기온은 14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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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날씨] 헝가리 3월 ‘폭설’
    • 입력 2020-03-24 10:45:18
    • 수정2020-03-24 10:52:01
    지구촌뉴스
헝가리 일부 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데브레첸 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습니다.

헝가리와 폴란드, 벨라루스 등 동유럽 지역에 3월 때 아니게 많은 눈이 쏟아졌는데요.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는 오늘부터는 눈이 그치고 점차 맑은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다음은 대륙 별 날씹니다.

서울과 평양은 맑겠고 평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방콕과 시드니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뉴델리는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로마와 마드리드는 잔뜩 흐리겠습니다.

워싱턴은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 5도, 낮 기온은 14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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