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도 2명 초과 모임 금지…일대일 만남만 허용

입력 2020.03.30 (10:42) 수정 2020.03.30 (11: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주도 2명을 초과하는 모임을 금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모리슨 호주 총리는 가족들과 집 안에 머무는 것을 제외하고 밖에서는 오직 일대일 만남만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단 장례식장에는 10명, 결혼식장에는 5명까지 참석을 허용한다는 기존 방침은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호주도 2명 초과 모임 금지…일대일 만남만 허용
    • 입력 2020-03-30 10:43:57
    • 수정2020-03-30 11:09:17
    지구촌뉴스
호주도 2명을 초과하는 모임을 금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모리슨 호주 총리는 가족들과 집 안에 머무는 것을 제외하고 밖에서는 오직 일대일 만남만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단 장례식장에는 10명, 결혼식장에는 5명까지 참석을 허용한다는 기존 방침은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