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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1대 국회의원 선거
[4·15 총선, 당신의 한 표는?] 유성갑
입력 2020.04.01 (20:10) 수정 2020.04.01 (20:10) 뉴스7(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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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15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별 후보와 지역 현안을 점검하는 기획 보도 순서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현역 의원과 패기를 앞세운 정치 신인의 대결이 기대되는 유성갑을 조정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지난 20여 년간 꾸준히 개혁 진영이 승리해 온 대전 유성.

그러나 갑과 을로 분구된 뒤 유성 갑은 진잠 등 원도심과 원신흥 등 신도심의 표심이 뚜렷이 구별돼 승패를 가늠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총선 단골 메뉴인 유성복합터미널 건립과 대전교도소 이전 문제 등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만큼 당면한 현안 해결이 후보들의 공통 숙제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후보는 대전교도소 이전 확정을 이끌어낸 주역으로서 이전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유성을 대전의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는 다짐입니다.

[조승래/더불어민주당 후보 : "대전교도소는 차질없이 이전하면서 대전교도소 터에 주거, 상업, 산업 시설이 복합된 복합도시로 개발하는 계획들을 가지고 있고요."]

미래통합당에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판을 맡았던 부장판사 출신으로 이름을 알린 장동혁 후보가 대전교도소 이전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동혁/미래통합당 후보 : "대전 교도소 이전을 조속히 추진해서 첨단 융복합 산업단지를 만들고 거기에 청년 벤처 타운이나 4차산업을 선도할 기업들을 유치하고 그곳을 통해서 유성 경제와 대전 경제를 살려내고자 합니다."]

이밖에 우리공화당 양순옥 후보, 민중당 김선재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김병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구도심과 신도심의 혼재 속에 인구 유·출입까지 잦아 표심 변동을 배제할 수 없는 유성 갑.

민주 개혁 지형이 더 탄탄해 질지 아니면 새 인물을 앞세운 보수가 새 판을 짤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조정아입니다.
  • [4·15 총선, 당신의 한 표는?] 유성갑
    • 입력 2020-04-01 20:10:21
    • 수정2020-04-01 20:10:22
    뉴스7(대전)
[앵커]

4.15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별 후보와 지역 현안을 점검하는 기획 보도 순서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현역 의원과 패기를 앞세운 정치 신인의 대결이 기대되는 유성갑을 조정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지난 20여 년간 꾸준히 개혁 진영이 승리해 온 대전 유성.

그러나 갑과 을로 분구된 뒤 유성 갑은 진잠 등 원도심과 원신흥 등 신도심의 표심이 뚜렷이 구별돼 승패를 가늠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총선 단골 메뉴인 유성복합터미널 건립과 대전교도소 이전 문제 등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만큼 당면한 현안 해결이 후보들의 공통 숙제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후보는 대전교도소 이전 확정을 이끌어낸 주역으로서 이전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유성을 대전의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는 다짐입니다.

[조승래/더불어민주당 후보 : "대전교도소는 차질없이 이전하면서 대전교도소 터에 주거, 상업, 산업 시설이 복합된 복합도시로 개발하는 계획들을 가지고 있고요."]

미래통합당에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판을 맡았던 부장판사 출신으로 이름을 알린 장동혁 후보가 대전교도소 이전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동혁/미래통합당 후보 : "대전 교도소 이전을 조속히 추진해서 첨단 융복합 산업단지를 만들고 거기에 청년 벤처 타운이나 4차산업을 선도할 기업들을 유치하고 그곳을 통해서 유성 경제와 대전 경제를 살려내고자 합니다."]

이밖에 우리공화당 양순옥 후보, 민중당 김선재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김병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구도심과 신도심의 혼재 속에 인구 유·출입까지 잦아 표심 변동을 배제할 수 없는 유성 갑.

민주 개혁 지형이 더 탄탄해 질지 아니면 새 인물을 앞세운 보수가 새 판을 짤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조정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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