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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1대 국회의원 선거
[선택! 2020] 대구 서구
입력 2020.04.01 (20:23) 수정 2020.04.01 (20:23) 뉴스7(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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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 후보들의 공약과 비전을 알아보는 기획 보도 순서, 오늘은 5명의 후보가 출마한 대구 서구입니다. 

각 후보는 저마다 낙후된 서구를 발전시킬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때 섬유산업으로 번성했던 대구 서구는 서대구 산단의 장기 불황에다 주거 환경마저 취약해 개발 요구가 높은 곳입니다. 

공단 악취 등 환경 문제 해결도 시급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선진 후보는 서대구 KTX 역사 인근에 창고형 물류단지를 조성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부모센터를 건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선진/더불어민주당 후보 : "수십 년 동안 같은 정당의 후보들이 정치 권한을 위임받았습니다. 이제는 경쟁시켜주십시오. 여러분들이 어려울 때 힘이 되는 후보가 되겠습니다."]

3선에 도전하는 미래통합당 김상훈 후보는 도시철도 4호선 조기 착공과 함께 하·폐수처리장 지하 이전 등 환경 개선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김상훈/미래통합당 후보 : "대한민국 자식 세대들에게 어떤 대한민국을 물려줄 것인지에 대한 진중한 판단을 하는 선거라고 생각해주시고, 4월 15일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3선 구의원 출신인 정의당 장태수 후보는 청년들에게 사회 주택을 공급하고, 어린이창작놀이터를 건립하는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장태수/정의당 후보 : "서구가 너무 많이 노후화됐습니다. 서구의 새로운 바람, 젊은 바람이 필요합니다. 40대 젊은 일꾼 장태수와 함께 서구를 바꿔주십시오."]

이밖에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수동 후보는 국민 배당금을, 구청장 출신 무소속 서중현 후보는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서대구 KTX 역사 착공을 계기로 재도약을 꿈꾸고 있는 대구 서구, 낙후 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고 서구의 성장 동력을 마련할 적임자가 누굴지 15만 유권자의 선택이 주목됩니다.

KBS 뉴스 이지은입니다.
  • [선택! 2020] 대구 서구
    • 입력 2020-04-01 20:23:15
    • 수정2020-04-01 20:23:17
    뉴스7(대구)
[앵커]

총선 후보들의 공약과 비전을 알아보는 기획 보도 순서, 오늘은 5명의 후보가 출마한 대구 서구입니다. 

각 후보는 저마다 낙후된 서구를 발전시킬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때 섬유산업으로 번성했던 대구 서구는 서대구 산단의 장기 불황에다 주거 환경마저 취약해 개발 요구가 높은 곳입니다. 

공단 악취 등 환경 문제 해결도 시급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선진 후보는 서대구 KTX 역사 인근에 창고형 물류단지를 조성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부모센터를 건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선진/더불어민주당 후보 : "수십 년 동안 같은 정당의 후보들이 정치 권한을 위임받았습니다. 이제는 경쟁시켜주십시오. 여러분들이 어려울 때 힘이 되는 후보가 되겠습니다."]

3선에 도전하는 미래통합당 김상훈 후보는 도시철도 4호선 조기 착공과 함께 하·폐수처리장 지하 이전 등 환경 개선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김상훈/미래통합당 후보 : "대한민국 자식 세대들에게 어떤 대한민국을 물려줄 것인지에 대한 진중한 판단을 하는 선거라고 생각해주시고, 4월 15일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3선 구의원 출신인 정의당 장태수 후보는 청년들에게 사회 주택을 공급하고, 어린이창작놀이터를 건립하는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장태수/정의당 후보 : "서구가 너무 많이 노후화됐습니다. 서구의 새로운 바람, 젊은 바람이 필요합니다. 40대 젊은 일꾼 장태수와 함께 서구를 바꿔주십시오."]

이밖에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수동 후보는 국민 배당금을, 구청장 출신 무소속 서중현 후보는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서대구 KTX 역사 착공을 계기로 재도약을 꿈꾸고 있는 대구 서구, 낙후 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고 서구의 성장 동력을 마련할 적임자가 누굴지 15만 유권자의 선택이 주목됩니다.

KBS 뉴스 이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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