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북한·이란에 인도적 지원 가능”…지도자엔 ‘비판’

입력 2020.04.01 (20:33) 수정 2020.04.01 (2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과 이란 등 제재 대상 국가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의 제재에 인도적 물품 지원은 예외로 한다는 내용이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그러면서도 이들 나라 가운데 일부는 자국민이 굶주리는 동안에도 핵·미사일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해당 국가 지도자들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북한·이란에 인도적 지원 가능”…지도자엔 ‘비판’
    • 입력 2020-04-01 20:33:10
    • 수정2020-04-01 20:52:42
    글로벌24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과 이란 등 제재 대상 국가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의 제재에 인도적 물품 지원은 예외로 한다는 내용이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그러면서도 이들 나라 가운데 일부는 자국민이 굶주리는 동안에도 핵·미사일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해당 국가 지도자들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