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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관광지에 홀로 남은 미국 관광객
입력 2020.04.02 (09:49) 수정 2020.04.02 (10:0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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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아오던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의 관광지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지금은 주민들 이외에 관광객들의 모습은 볼 수 없게 됐는데요.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의 이 호텔에는 현재 외국 손님 단 한 명만 남아있습니다.

몇 주 전 미국에서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온 70대 여성 플로리오 씨인데요.

본국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미국 내 코로나19 상황이 급격하게 나빠지면서 2주 정도 이곳에 더 남아있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는 내내 플로리오 씨는 의도치 않게 항상 혼자입니다.

[플로리오/미국인 관광객 : "며칠 밤 동안 이 호텔 전체에 손님이 저밖에 없는데요. 사실 매우 이상한 느낌입니다."]

플로리오 씨는 당분간 아이슬란드의 마지막 외국 관광객 가운데 한 명이 될 것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아이슬란드 관광지에 홀로 남은 미국 관광객
    • 입력 2020-04-02 09:52:01
    • 수정2020-04-02 10:00:12
    930뉴스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아오던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의 관광지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지금은 주민들 이외에 관광객들의 모습은 볼 수 없게 됐는데요.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의 이 호텔에는 현재 외국 손님 단 한 명만 남아있습니다.

몇 주 전 미국에서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온 70대 여성 플로리오 씨인데요.

본국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미국 내 코로나19 상황이 급격하게 나빠지면서 2주 정도 이곳에 더 남아있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는 내내 플로리오 씨는 의도치 않게 항상 혼자입니다.

[플로리오/미국인 관광객 : "며칠 밤 동안 이 호텔 전체에 손님이 저밖에 없는데요. 사실 매우 이상한 느낌입니다."]

플로리오 씨는 당분간 아이슬란드의 마지막 외국 관광객 가운데 한 명이 될 것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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