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판정검사 1주 추가 연기…17일까지 중단
입력 2020.04.06 (09:42)
수정 2020.04.06 (10: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병역판정 검사 중단이 일주일 더 연장됩니다.
병무청은 오늘(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전국 병역판정 검사 중단 기간을 1주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는 이달 17일까지 중단되고 20일에 검사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병무청은 오늘(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전국 병역판정 검사 중단 기간을 1주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는 이달 17일까지 중단되고 20일에 검사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병역판정검사 1주 추가 연기…17일까지 중단
-
- 입력 2020-04-06 09:43:35
- 수정2020-04-06 10:21:12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병역판정 검사 중단이 일주일 더 연장됩니다.
병무청은 오늘(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전국 병역판정 검사 중단 기간을 1주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는 이달 17일까지 중단되고 20일에 검사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병무청은 오늘(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전국 병역판정 검사 중단 기간을 1주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는 이달 17일까지 중단되고 20일에 검사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