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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종로 빅매치’ 이낙연 59.4% vs 황교안 28.8%
입력 2020.04.09 (18:33) 여론조사
4·15 총선을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KBS가 전국의 관심 지역구 8곳에 대한 4.15 총선 마지막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총선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기간은 오늘(9일)부터지만, 어제(8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는 보도가 가능합니다.

■ 후보 지지도…이낙연 59.4% vs 황교안 28.8%

'대선 전초전'으로도 불리는 서울 종로에선 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59.4%의 지지를 받았고, 통합당 황교안 후보는 지지도 28.8%를 기록했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0.6%P로, 오차범위(±4.4%P) 바깥입니다.

이 지역구에 출마한 우리공화당 한민호 후보는 0.9%, 민중당 오인환 후보는 0.2% ,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준영 후보는 0.8%, 기독자유통일당 양세화 후보는 0.2%, 민중민주당 박소현 후보는 0.2%, 한나라당 김형석 후보는 0.9%,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2.4%, 모름·무응답은 6.3%를 얻었습니다.

지난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KBS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이낙연 후보와 황교안 후보의 가상 대결 여론조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당시 여론조사에선 이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47.9%, 황 후보를 찍겠다는 대답이 27.9%로 격차가 20%P였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차이가 더 벌어졌습니다.

총선까지 남은 엿새 동안 지지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 같다는 응답이 80.2%,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는 대답이 18.6%였습니다.

■ 이낙연 '인물 > 정당', 황교안 '인물 < 정당'

이낙연 후보의 지지자는 66.8%가 인물을, 27.1%가 소속 정당을 후보 선택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황교안 후보 지지자의 경우는 55.1%가 소속 정당을, 38.8%가 인물 때문에 선택했다고 답했습니다.


누구를 지지하는지와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 같은지도 물었습니다.

이낙연 후보가 당선될 것 같다고 답한 유권자가 67.8%였습니다. 이어 황교안 후보가 20.7%를 얻었습니다.

다른 후보들의 당선 가능성은 우리공화당 한민호 후보 0.2%, 공화당 신동욱 후보 0.2%,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준영 후보 0.4%, 한나라당 김형석 후보 0.2%였습니다.

■ 더불어시민당 25.7% vs 미래한국당 23.3%

'정치 1번지' 서울 종로는 여야 간판급 핵심 주자들이 줄곧 격돌하는 무대였습니다.

지역적 특성으로는 평창동·가회동 등 전통적 부촌은 보수 성향을, 창신동·숭인동·대학로 등은 진보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양한 계층이 어울려 살아 전국 선거를 가늠하는 가늠자로도 평가받습니다.

비례대표 투표 정당의 지지도는 민주당의 비례 정당 더불어시민당 25.7%, 통합당의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 23.3%, 열린민주당 10.5%, 정의당 8.5%, 국민의당 5.6% 순이었습니다.

[다운로드]
☞ 서울 종로구 선거구 여론조사 설문지
☞ 서울 종로구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표


<여론조사 조사 개요>
조사의뢰 : KBS
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조사기간 : 2020년 4월 6~8일
모집단 : 서울 종로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집틀 : 유선RDD, 무선 가상번호
조사방법 : 전화면접 조사
표본크기 : 500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
가중치 부여방식 : 권역·성·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2020년 3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 : 10.1%
  • [여론조사] ‘종로 빅매치’ 이낙연 59.4% vs 황교안 28.8%
    • 입력 2020-04-09 18:33:37
    여론조사
4·15 총선을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KBS가 전국의 관심 지역구 8곳에 대한 4.15 총선 마지막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총선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기간은 오늘(9일)부터지만, 어제(8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는 보도가 가능합니다.

■ 후보 지지도…이낙연 59.4% vs 황교안 28.8%

'대선 전초전'으로도 불리는 서울 종로에선 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59.4%의 지지를 받았고, 통합당 황교안 후보는 지지도 28.8%를 기록했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0.6%P로, 오차범위(±4.4%P) 바깥입니다.

이 지역구에 출마한 우리공화당 한민호 후보는 0.9%, 민중당 오인환 후보는 0.2% ,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준영 후보는 0.8%, 기독자유통일당 양세화 후보는 0.2%, 민중민주당 박소현 후보는 0.2%, 한나라당 김형석 후보는 0.9%,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2.4%, 모름·무응답은 6.3%를 얻었습니다.

지난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KBS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이낙연 후보와 황교안 후보의 가상 대결 여론조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당시 여론조사에선 이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47.9%, 황 후보를 찍겠다는 대답이 27.9%로 격차가 20%P였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차이가 더 벌어졌습니다.

총선까지 남은 엿새 동안 지지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 같다는 응답이 80.2%,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는 대답이 18.6%였습니다.

■ 이낙연 '인물 > 정당', 황교안 '인물 < 정당'

이낙연 후보의 지지자는 66.8%가 인물을, 27.1%가 소속 정당을 후보 선택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황교안 후보 지지자의 경우는 55.1%가 소속 정당을, 38.8%가 인물 때문에 선택했다고 답했습니다.


누구를 지지하는지와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 같은지도 물었습니다.

이낙연 후보가 당선될 것 같다고 답한 유권자가 67.8%였습니다. 이어 황교안 후보가 20.7%를 얻었습니다.

다른 후보들의 당선 가능성은 우리공화당 한민호 후보 0.2%, 공화당 신동욱 후보 0.2%,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준영 후보 0.4%, 한나라당 김형석 후보 0.2%였습니다.

■ 더불어시민당 25.7% vs 미래한국당 23.3%

'정치 1번지' 서울 종로는 여야 간판급 핵심 주자들이 줄곧 격돌하는 무대였습니다.

지역적 특성으로는 평창동·가회동 등 전통적 부촌은 보수 성향을, 창신동·숭인동·대학로 등은 진보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양한 계층이 어울려 살아 전국 선거를 가늠하는 가늠자로도 평가받습니다.

비례대표 투표 정당의 지지도는 민주당의 비례 정당 더불어시민당 25.7%, 통합당의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 23.3%, 열린민주당 10.5%, 정의당 8.5%, 국민의당 5.6% 순이었습니다.

[다운로드]
☞ 서울 종로구 선거구 여론조사 설문지
☞ 서울 종로구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표


<여론조사 조사 개요>
조사의뢰 : KBS
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조사기간 : 2020년 4월 6~8일
모집단 : 서울 종로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집틀 : 유선RDD, 무선 가상번호
조사방법 : 전화면접 조사
표본크기 : 500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
가중치 부여방식 : 권역·성·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2020년 3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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