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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합시다] 유시민 “민주당 압승 예상”…전원책 “수도권에서 이변 전망”
입력 2020.04.11 (11:17) 정치합시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KBS 여론조사가 실제 민심을 정확하게 포착한 거라면 이번 4.15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KBS 2020 총선 특집 토크쇼 <정치합시다-민심포차> 마지막회에 출연해 "여당 지지층과 야당 지지층 사이에 팽팽한 줄다리기가 진행되고 있는데 KBS가 응답자 5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가 맞다면 민주당이 모두 얻거나 모두 잃는 결과가 나올 것이다. 전자가 맞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이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는 "미래통합당이 오히려 수도권에서 의외의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변호사는 "서울 종로의 경우 황교안 후보가 이낙연 후보를 이기는 데이터는 없다. 그렇지만 늘 선거판을 좌지우지하는 마지막 결정적인 변수가 있을 수 있다. 종로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면 지금은 황 후보가 다윗이고 이낙연 후보가 골리앗인데, '황 다윗'이 '이 골리앗'을 이길 마지막 카드가 있을지 누가 아느냐"고 반문했다.

내일 방송되는 <정치합시다-민심포차>에서는 이밖에도 전국 5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총선 직전 전국 표심을 깊이있게 분석하고 총선 결과를 내다볼 예정이다.


한편 KBS가 4.15 총선을 맞아 지난해 11월부터 격주로 방송한 총선 특집 프로그램인 <정치합시다>는 내일 방송을 끝으로 6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정치합시다>는 정치에 대한 사회·인문학적 지식을 탐구했던 <정치합시다-지식다방>과 여론조사를 통해 총선 민심을 분석했던 <정치합시다-민심포차>로 나뉘어 모두 9차례 방송됐다.

1회부터 전 회차 고정 패널로 참여했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깊이있는 여론조사를 통해 현안이나 선거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즐거웠다. 4월 15일 개표방송 때도 이 여론조사들이 누적돼 깊이 있는 분석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4월 15일 오후 4시부터 방송되는 KBS 개표 방송에도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정준희 한양대 겸임교수, 박성민 정치 컨설턴트와 정한울 한국리서치 연구 위원도 함께 한다.

<정치합시다-민심포차> 마지막회는 내일 KBS 1TV에서 저녁 8시 5분부터 1부가, 밤 10시 45분부터 2부가 방송된다.

  • [정치합시다] 유시민 “민주당 압승 예상”…전원책 “수도권에서 이변 전망”
    • 입력 2020-04-11 11:17:04
    정치합시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KBS 여론조사가 실제 민심을 정확하게 포착한 거라면 이번 4.15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KBS 2020 총선 특집 토크쇼 <정치합시다-민심포차> 마지막회에 출연해 "여당 지지층과 야당 지지층 사이에 팽팽한 줄다리기가 진행되고 있는데 KBS가 응답자 5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가 맞다면 민주당이 모두 얻거나 모두 잃는 결과가 나올 것이다. 전자가 맞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이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는 "미래통합당이 오히려 수도권에서 의외의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변호사는 "서울 종로의 경우 황교안 후보가 이낙연 후보를 이기는 데이터는 없다. 그렇지만 늘 선거판을 좌지우지하는 마지막 결정적인 변수가 있을 수 있다. 종로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면 지금은 황 후보가 다윗이고 이낙연 후보가 골리앗인데, '황 다윗'이 '이 골리앗'을 이길 마지막 카드가 있을지 누가 아느냐"고 반문했다.

내일 방송되는 <정치합시다-민심포차>에서는 이밖에도 전국 5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총선 직전 전국 표심을 깊이있게 분석하고 총선 결과를 내다볼 예정이다.


한편 KBS가 4.15 총선을 맞아 지난해 11월부터 격주로 방송한 총선 특집 프로그램인 <정치합시다>는 내일 방송을 끝으로 6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정치합시다>는 정치에 대한 사회·인문학적 지식을 탐구했던 <정치합시다-지식다방>과 여론조사를 통해 총선 민심을 분석했던 <정치합시다-민심포차>로 나뉘어 모두 9차례 방송됐다.

1회부터 전 회차 고정 패널로 참여했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깊이있는 여론조사를 통해 현안이나 선거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즐거웠다. 4월 15일 개표방송 때도 이 여론조사들이 누적돼 깊이 있는 분석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4월 15일 오후 4시부터 방송되는 KBS 개표 방송에도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정준희 한양대 겸임교수, 박성민 정치 컨설턴트와 정한울 한국리서치 연구 위원도 함께 한다.

<정치합시다-민심포차> 마지막회는 내일 KBS 1TV에서 저녁 8시 5분부터 1부가, 밤 10시 45분부터 2부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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