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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전문가에게 듣는다] 코로나19 ‘재양성’ 116명…방역 당국 “관리 강화”
입력 2020.04.14 (06:39) 수정 2020.04.14 (09:04) 뉴스광장 1부
[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격리 해제된 후 다시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들이 잇따르면서 방역 당국이 이런 재양성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브리핑 들어보시죠.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코로나19 확진자가 격리 해제된 후 다시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들이 잇따르면서 방역 당국이 이런 재양성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브리핑 들어보시죠.

- [전문가에게 듣는다] 코로나19 ‘재양성’ 116명…방역 당국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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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4 06:42:16
- 수정2020-04-14 09:04:42

[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격리 해제된 후 다시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들이 잇따르면서 방역 당국이 이런 재양성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브리핑 들어보시죠.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코로나19 확진자가 격리 해제된 후 다시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들이 잇따르면서 방역 당국이 이런 재양성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브리핑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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