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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1대 국회의원 선거
[최강시사] 염동열 “비례정당에 대한 시각 다르겠지만, 위법은 아냐”
입력 2020.04.14 (09:14) 최경영의 최강시사
- 숨어있는 표 고려해, 20~25석 기대하고 있어
- 4+1로 위법적 준연동 비례제로 인해 미래한국당 만들 수 밖에 없었어
- 비례정당 처음이라 시각 다를지라도, 위법은 아니라 파악하고 있어
- 소득주도성장 폐기, 최저임금 구분 적용 등 경제정책기조 바꾸겠다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 김경래의 최강시사
■ 방송시간 : 4월 14일(화) 07:20-08:57 KBS1R FM 97.3 MHz
■ 진행 : 김경래 (뉴스타파 기자)
■ 출연 : 염동열 총괄선대본부장 (미래한국당)


▷ 김경래 : 내일이 선거입니다. 4.15 총선, 사전투표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내일 선거하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오늘은 뉴스브리핑 없이 바로 각 당 좀 연결해보겠습니다. 오늘 총 8개 정당을 연결할 텐데요. 마지막 방송으로 듣는 막판 유세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시간이 8개 정당을 하다 보니까 길지는 않을 것 같은데, 저도 좀 힘들 것 같습니다. 1부에서는 비례정당 위주로 좀 가보고요. 2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민생당, 정의당 이렇게 차례로 연결을 해보겠습니다. 1부 순서는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순서입니다. 특별히 순서에 의미가 있는 건 아니에요. 미래한국당부터 가보죠. 염동열 총괄선대본부장님 연결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염동열 : 안녕하세요?

▷ 김경래 : 내일 선거인데 현장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현장에서 느끼시기에는?

▶ 염동열 : 저희들이 당초 생각한 것보다는 저희들이 주도하고 있는 핑크혁명이 아마 전국적으로 많이 이렇게 널리 알려져서 매우 저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 김경래 : 핑크혁명 그러니까 가발 쓰시고 나온 영상이 생각이 나네요. 원유철 대표하고 두 분이 아주 파격적인. 효과가 있었습니까?

▶ 염동열 : 효과가 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경직되거나 정치가 너무 재미가 없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에게 이완도 되고 또 신나는 정치를 펼치기 위한 한 방법으로 저희들이 가발도 쓰고 또 핑크혁명, 핑크물결을 전국적으로 저희들이 널리 알린 바 있습니다.

▷ 김경래 : 그런데 상황은 좀 만만치가 않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모당이라고 할 수 있죠, 미래통합당 쪽에서 갈등이 많습니다. 일단 차명진 후보, 막말 사태. 이게 제명을 하기로 했는데 한 차례 제명을 안 하고 탈당 권고까지만 하고 다시 제명하는 이런 상황이었어요. 이게 좀 늦은 것 아니냐, 비례정당으로서 모정당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불리한 것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이 사태를?

▶ 염동열 : 아마 당초에는 당의 이런 기우가 다 따로 있기 때문에 윤리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소명을 듣고 1차적으로 권고를 한 것으로 보고 있고요. 이후에 국민여론이라든가 당내 여러 가지 의견을 모아서 좀 늦게나마 제명을 한 것으로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 김경래 : 지금 예를 들어 박형준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개헌저지선을 마련해달라.’ 이게 사실은 모당뿐만 아니라 미래한국당에도 해당되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뭔가 좀 거기에 대한 불안감 같은 건 없으십니까?

▶ 염동열 : 제가 가끔 이야기합니다만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등과 배의 사실 관계죠. 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 배 쪽에 영향이 있다면 등 쪽에서 통증이 오지 않겠습니까? 어려움은 좀 있습니다만 그래도 미래한국당이 가진 미래에 대한 비전 또 새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 또 저희들이 비례대표들이 국민 참여로 이루어졌습니다, 각계각층 또 서민들을 대표하는 분들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국민들이 미래한국당의 비례후보는 굉장히 국민이 참여하는 이런 정치라는 생각에 많은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 김경래 : 그런데 지금 ‘중국 유곽을 만들겠다.’ 이렇게 이야기했던 이근열 후보도 ‘사과할 일이 아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세요?

▶ 염동열 :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씀드리기가 좀 곤란하다, 이렇게 좀...

▷ 김경래 : 곤란하신 것으로, 그러면. 그러면 다른 질문해보겠습니다. 지금 미래한국당 같은 경우에는 21대 비례대표 당선자들 첫 세비를 다 기부하겠다, 이렇게 밝히셨잖아요. 코로나19 고통 분담 위해서.

▶ 염동열 : 그렇습니다.

▷ 김경래 : 많이 당선될수록 기부 액수는 늘겠죠? 몇 석 정도 예상하십니까?

▶ 염동열 : 저희들이 당초에는 25~26석을 저희들이 예상했는데요. 다소 유동적이라 봅니다. 그래서 한 20석에서 25석 정도 사이가 되지 않겠나, 이렇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 김경래 : 그래요? 신문에 미래통합당 쪽 인터뷰 나온 것 보니까 한 17석 정도 예상하시던데 좀 낙관적으로 보시네요, 본부장님께서는?

▶ 염동열 : 숨어있는 표가 있다고 보고 있고요. 저희들이 미래한국당 둘째 칸에 사실 저희들이 표를 찍어줘야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혼란을 겪어서 다소 저희들이 조금 우려를 했습니다만 홍보가 많이 돼서 아마 투표용지를 2장 받게 되면 비례를 뽑는 투표용지는 둘째 칸을 찍어달라, 이렇게 홍보를 많이 해서 많은 분들이 이렇게 알고 있어서 저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경래 : 지금 미래한국당이라는 정당을 만들고 저쪽에서는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 이런 것들이 만들어졌잖아요. 위성정당이 꼼수정당이 아니냐? 이런 이야기가 처음부터 있었습니다, 미래한국당 만들 때부터. 유권자들이 헷갈릴 수밖에 없어요, 지금. 어떤 기준으로 투표를 해야 된다, 이런 한말씀해주신다면요?

▶ 염동열 : 솔직히 말씀드리면 4 플러스 1로 인해서 이 연동제가 아주 돌연변이로 나타난 선거법 아니겠습니까? 위법, 탈법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요. 여기에 저희들은 사실은 그 당시에 소외됐기 때문에 정당 방어 차원에서 미래한국당을 만들었죠. 그런데 민주당에서 미래한국당에 대해서 온갖 여러 가지의 우려나 또 좀 좋지 않은 이야기들을 많이 하셨지 않습니까? 그러고 난 뒤에 열린당도 만들었고 시민당도 만들었고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은 이게 바로 꼼수다, 4 플러스 1로 인해서 연동제를 만든 자체도 잘못된 것이지만 그렇게 미래한국당을 비난한 이후에 이렇게 시민당이나 열린당을 만든 것은 정말 이것은 누가 봐도 꼼수가 아니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국민들이 판단을 잘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김경래 : 아니, 미래한국당을 먼저 만드니까 더불어시민당 만든 것 아니냐? 이렇게 민주당에서는 그렇게 이야기하잖아요.

▶ 염동열 : 4 플러스 1 자체가, 태어나지 말아야 하는 선거법이 나타났기 때문에 그 당시에 우리가 소외됐기 때문에 저희들이 만들 수밖에 없었다는 말씀드립니다.

▷ 김경래 : 정의당도 그랬는데, 민생당. 민생당이 어제 미래한국당하고 더불어시민당을 정당등록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염동열 : 아마 지금까지 비례정당이라는 것이 처음 있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만 현재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법 또 지금까지의 정치 상황으로 봤을 때는 아마 위법은 아니다, 이렇게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 김경래 :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회에 진출하면 이것만은 꼭 해내겠다, 1호 공약이 뭐다, 내세우고 싶은 공약 같은 것을 하나 정리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 염동열 : 많이 있습니다만...

▷ 김경래 : 하나만.

▶ 염동열 : 국민 모두가 힘들어하는 경제에 대한 정책입니다. 소득주도성장 폐기라든가 최저임금 구분 적용이라든가 또 52시간을 다양하게 적용한다든가 이러한 경제 정책이 달라져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고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경제 정책을 제1호 공약으로 내놓을 생각입니다.

▷ 김경래 : 경제 정책 기조를 바꾸겠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 염동열 : 그렇습니다.

▷ 김경래 :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염동열 : 감사합니다.

▷ 김경래 : 미래한국당 염동열 총괄선대본부장이었습니다.
  • [최강시사] 염동열 “비례정당에 대한 시각 다르겠지만, 위법은 아냐”
    • 입력 2020-04-14 09:14:29
    최경영의 최강시사
- 숨어있는 표 고려해, 20~25석 기대하고 있어
- 4+1로 위법적 준연동 비례제로 인해 미래한국당 만들 수 밖에 없었어
- 비례정당 처음이라 시각 다를지라도, 위법은 아니라 파악하고 있어
- 소득주도성장 폐기, 최저임금 구분 적용 등 경제정책기조 바꾸겠다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 김경래의 최강시사
■ 방송시간 : 4월 14일(화) 07:20-08:57 KBS1R FM 97.3 MHz
■ 진행 : 김경래 (뉴스타파 기자)
■ 출연 : 염동열 총괄선대본부장 (미래한국당)


▷ 김경래 : 내일이 선거입니다. 4.15 총선, 사전투표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내일 선거하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오늘은 뉴스브리핑 없이 바로 각 당 좀 연결해보겠습니다. 오늘 총 8개 정당을 연결할 텐데요. 마지막 방송으로 듣는 막판 유세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시간이 8개 정당을 하다 보니까 길지는 않을 것 같은데, 저도 좀 힘들 것 같습니다. 1부에서는 비례정당 위주로 좀 가보고요. 2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민생당, 정의당 이렇게 차례로 연결을 해보겠습니다. 1부 순서는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순서입니다. 특별히 순서에 의미가 있는 건 아니에요. 미래한국당부터 가보죠. 염동열 총괄선대본부장님 연결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염동열 : 안녕하세요?

▷ 김경래 : 내일 선거인데 현장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현장에서 느끼시기에는?

▶ 염동열 : 저희들이 당초 생각한 것보다는 저희들이 주도하고 있는 핑크혁명이 아마 전국적으로 많이 이렇게 널리 알려져서 매우 저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 김경래 : 핑크혁명 그러니까 가발 쓰시고 나온 영상이 생각이 나네요. 원유철 대표하고 두 분이 아주 파격적인. 효과가 있었습니까?

▶ 염동열 : 효과가 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경직되거나 정치가 너무 재미가 없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에게 이완도 되고 또 신나는 정치를 펼치기 위한 한 방법으로 저희들이 가발도 쓰고 또 핑크혁명, 핑크물결을 전국적으로 저희들이 널리 알린 바 있습니다.

▷ 김경래 : 그런데 상황은 좀 만만치가 않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모당이라고 할 수 있죠, 미래통합당 쪽에서 갈등이 많습니다. 일단 차명진 후보, 막말 사태. 이게 제명을 하기로 했는데 한 차례 제명을 안 하고 탈당 권고까지만 하고 다시 제명하는 이런 상황이었어요. 이게 좀 늦은 것 아니냐, 비례정당으로서 모정당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불리한 것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이 사태를?

▶ 염동열 : 아마 당초에는 당의 이런 기우가 다 따로 있기 때문에 윤리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소명을 듣고 1차적으로 권고를 한 것으로 보고 있고요. 이후에 국민여론이라든가 당내 여러 가지 의견을 모아서 좀 늦게나마 제명을 한 것으로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 김경래 : 지금 예를 들어 박형준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개헌저지선을 마련해달라.’ 이게 사실은 모당뿐만 아니라 미래한국당에도 해당되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뭔가 좀 거기에 대한 불안감 같은 건 없으십니까?

▶ 염동열 : 제가 가끔 이야기합니다만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등과 배의 사실 관계죠. 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 배 쪽에 영향이 있다면 등 쪽에서 통증이 오지 않겠습니까? 어려움은 좀 있습니다만 그래도 미래한국당이 가진 미래에 대한 비전 또 새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 또 저희들이 비례대표들이 국민 참여로 이루어졌습니다, 각계각층 또 서민들을 대표하는 분들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국민들이 미래한국당의 비례후보는 굉장히 국민이 참여하는 이런 정치라는 생각에 많은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 김경래 : 그런데 지금 ‘중국 유곽을 만들겠다.’ 이렇게 이야기했던 이근열 후보도 ‘사과할 일이 아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세요?

▶ 염동열 :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씀드리기가 좀 곤란하다, 이렇게 좀...

▷ 김경래 : 곤란하신 것으로, 그러면. 그러면 다른 질문해보겠습니다. 지금 미래한국당 같은 경우에는 21대 비례대표 당선자들 첫 세비를 다 기부하겠다, 이렇게 밝히셨잖아요. 코로나19 고통 분담 위해서.

▶ 염동열 : 그렇습니다.

▷ 김경래 : 많이 당선될수록 기부 액수는 늘겠죠? 몇 석 정도 예상하십니까?

▶ 염동열 : 저희들이 당초에는 25~26석을 저희들이 예상했는데요. 다소 유동적이라 봅니다. 그래서 한 20석에서 25석 정도 사이가 되지 않겠나, 이렇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 김경래 : 그래요? 신문에 미래통합당 쪽 인터뷰 나온 것 보니까 한 17석 정도 예상하시던데 좀 낙관적으로 보시네요, 본부장님께서는?

▶ 염동열 : 숨어있는 표가 있다고 보고 있고요. 저희들이 미래한국당 둘째 칸에 사실 저희들이 표를 찍어줘야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혼란을 겪어서 다소 저희들이 조금 우려를 했습니다만 홍보가 많이 돼서 아마 투표용지를 2장 받게 되면 비례를 뽑는 투표용지는 둘째 칸을 찍어달라, 이렇게 홍보를 많이 해서 많은 분들이 이렇게 알고 있어서 저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경래 : 지금 미래한국당이라는 정당을 만들고 저쪽에서는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 이런 것들이 만들어졌잖아요. 위성정당이 꼼수정당이 아니냐? 이런 이야기가 처음부터 있었습니다, 미래한국당 만들 때부터. 유권자들이 헷갈릴 수밖에 없어요, 지금. 어떤 기준으로 투표를 해야 된다, 이런 한말씀해주신다면요?

▶ 염동열 : 솔직히 말씀드리면 4 플러스 1로 인해서 이 연동제가 아주 돌연변이로 나타난 선거법 아니겠습니까? 위법, 탈법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요. 여기에 저희들은 사실은 그 당시에 소외됐기 때문에 정당 방어 차원에서 미래한국당을 만들었죠. 그런데 민주당에서 미래한국당에 대해서 온갖 여러 가지의 우려나 또 좀 좋지 않은 이야기들을 많이 하셨지 않습니까? 그러고 난 뒤에 열린당도 만들었고 시민당도 만들었고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은 이게 바로 꼼수다, 4 플러스 1로 인해서 연동제를 만든 자체도 잘못된 것이지만 그렇게 미래한국당을 비난한 이후에 이렇게 시민당이나 열린당을 만든 것은 정말 이것은 누가 봐도 꼼수가 아니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국민들이 판단을 잘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김경래 : 아니, 미래한국당을 먼저 만드니까 더불어시민당 만든 것 아니냐? 이렇게 민주당에서는 그렇게 이야기하잖아요.

▶ 염동열 : 4 플러스 1 자체가, 태어나지 말아야 하는 선거법이 나타났기 때문에 그 당시에 우리가 소외됐기 때문에 저희들이 만들 수밖에 없었다는 말씀드립니다.

▷ 김경래 : 정의당도 그랬는데, 민생당. 민생당이 어제 미래한국당하고 더불어시민당을 정당등록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염동열 : 아마 지금까지 비례정당이라는 것이 처음 있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만 현재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법 또 지금까지의 정치 상황으로 봤을 때는 아마 위법은 아니다, 이렇게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 김경래 :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회에 진출하면 이것만은 꼭 해내겠다, 1호 공약이 뭐다, 내세우고 싶은 공약 같은 것을 하나 정리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 염동열 : 많이 있습니다만...

▷ 김경래 : 하나만.

▶ 염동열 : 국민 모두가 힘들어하는 경제에 대한 정책입니다. 소득주도성장 폐기라든가 최저임금 구분 적용이라든가 또 52시간을 다양하게 적용한다든가 이러한 경제 정책이 달라져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고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경제 정책을 제1호 공약으로 내놓을 생각입니다.

▷ 김경래 : 경제 정책 기조를 바꾸겠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 염동열 : 그렇습니다.

▷ 김경래 :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염동열 : 감사합니다.

▷ 김경래 : 미래한국당 염동열 총괄선대본부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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