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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1대 국회의원 선거
D-1 민주, 수도권·PK 화력집중 “국난 극복 선거에 힘 모아야”
입력 2020.04.14 (19:00) 수정 2020.04.14 (19:44)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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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1대 총선을 하루 앞두고 각 당은 마지막 선거운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수도권과 경남 등 경합 지역의 지원 유세에 집중하며 "국난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조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당은 수도권과 충청, 강원 절반 이상이 경합 지역으로 승패를 가늠하기 어렵다며 몸을 낮췄습니다.

임종석 전 비서실장 등이 수도권 경합지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울산과 충북 영동을 찾아 국정 안정론을 내세웠습니다.

통합당이 '빚내는 추경'에 반대하면서 "발목 잡을 핑계를 찾고 있다"고 각을 세웠습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 "경제 위기에 대응을 어느 당이 잘하겠습니까?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하는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잘한다는 것은…."]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출마 지역인 서울 종로에서 막판 총력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낙연/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 "내일 투표를 통해서 대한민국 정치도 1류로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여러분이 입증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은 비례의석 배분을 위한 정당투표도 막판 변수로 보고 있습니다.

더불어시민당이 아직 민주당 지지표를 다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소수 정당 견제에 나섰습니다.

[이종걸/더불어시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 : "정의당 그리고 국민의당 지지하려고 하는 여러분 21대 총선에서 정의당은 경고받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안산단원을 김남국 후보의 성인용 인터넷 방송 출연 논란에 대해서는 "당에서 조처할 수준이 아니"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민생당은 거대 양당을 견제하기 위해 표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호남의 '민주당 몰빵'은 자살행위라고도 했습니다.

[손학규/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 : "(호남유권자들은) 집권여당에 정신차리라는 뜻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기호 3번 민생당에 한표 주실것을 호소합니다."]

정의당은 1당과 2당이 결정돼 있는 상황에서, 여당이 의석 한 석을 더 갖는 것이 무슨 의미냐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심상정/정의당 대표 : "20대 국회보다 더 나쁜 국회로 전락하지 않도록 정의당을 교섭단체로 만들어주십시오."]

또 경남 창원 성산과 인천 연수을, 경기 고양갑 등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 D-1 민주, 수도권·PK 화력집중 “국난 극복 선거에 힘 모아야”
    • 입력 2020-04-14 19:03:04
    • 수정2020-04-14 19:44:29
    뉴스 7
[앵커]

21대 총선을 하루 앞두고 각 당은 마지막 선거운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수도권과 경남 등 경합 지역의 지원 유세에 집중하며 "국난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조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당은 수도권과 충청, 강원 절반 이상이 경합 지역으로 승패를 가늠하기 어렵다며 몸을 낮췄습니다.

임종석 전 비서실장 등이 수도권 경합지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울산과 충북 영동을 찾아 국정 안정론을 내세웠습니다.

통합당이 '빚내는 추경'에 반대하면서 "발목 잡을 핑계를 찾고 있다"고 각을 세웠습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 "경제 위기에 대응을 어느 당이 잘하겠습니까?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하는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잘한다는 것은…."]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출마 지역인 서울 종로에서 막판 총력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낙연/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 "내일 투표를 통해서 대한민국 정치도 1류로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여러분이 입증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은 비례의석 배분을 위한 정당투표도 막판 변수로 보고 있습니다.

더불어시민당이 아직 민주당 지지표를 다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소수 정당 견제에 나섰습니다.

[이종걸/더불어시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 : "정의당 그리고 국민의당 지지하려고 하는 여러분 21대 총선에서 정의당은 경고받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안산단원을 김남국 후보의 성인용 인터넷 방송 출연 논란에 대해서는 "당에서 조처할 수준이 아니"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민생당은 거대 양당을 견제하기 위해 표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호남의 '민주당 몰빵'은 자살행위라고도 했습니다.

[손학규/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 : "(호남유권자들은) 집권여당에 정신차리라는 뜻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기호 3번 민생당에 한표 주실것을 호소합니다."]

정의당은 1당과 2당이 결정돼 있는 상황에서, 여당이 의석 한 석을 더 갖는 것이 무슨 의미냐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심상정/정의당 대표 : "20대 국회보다 더 나쁜 국회로 전락하지 않도록 정의당을 교섭단체로 만들어주십시오."]

또 경남 창원 성산과 인천 연수을, 경기 고양갑 등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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