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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취재] 격전지 유세 현장 막판 호소…“일하게 해주십시오”
입력 2020.04.14 (19:28) 수정 2020.04.14 (19:33)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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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이 벌써 본 투표일입니다. 

후보들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오늘 하루 마지막 힘을 쥐어짰습니다. 

KBS는 광주 북갑과 목포, 순천 광주전남 격전지의 유세 현장을 차례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리포트]

시끌벅적한 시장통, 말바우시장 장날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인사, 또 인사.

그리고 엄지 척.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입니다."]

["화이팅! 화이팅!!"]

["진심된 마음으로 하시니까요. 최고!"]

유권자들의 격려가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조오섭/광주 북구갑 민주당 후보 : "거리 인사 때는 손을 흔들어주시고 엄지척을 해주실 때. 그리고 길거리 다닐 때는 걱정하지마라 우리가 문재인 대통령을 지킨다라고 말해주실 때..."]

같은 장소, 역시나 인사에 인사.

유권자의 지지는,

["하하하하."]

후보자를 춤추게 합니다.

["좋은 정치해서 보답하겠습니다."]

["인간성이 좋고 똑똑하고!"]

유권자의 지지가 고마울 따름입니다.

[김경진/광주 북구갑 무소속 후보 : "사람들이 저를 믿어주시고, 저를 사랑해주신다는 느낌이 들 때, 그때가 가장 기분이 좋고 사실 눈물이 나죠."]

[조오섭/광주 북갑 민주당 후보 :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실어주십시오."]

[김경진/광주 북갑 무소속 후보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마지막 간절한 호소에 이제, 유권자들이 답할 시간입니다.

KBS 뉴스 류성호입니다.

▼D-1, 마지막 선거 운동 ‘치열’

[리포트]

민주당 김원이 후보는 목포에 변화와 개혁의 바람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힘있는 집권 여당 후보만이 목포대 의대 유치는 물론 개혁 과제, 지역 경제 현안도 해결하는데 적임자라는 겁니다.

[김원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 "목포시민 여러분 새로운 목포를 원하신다면 문재인 정부의 개혁완성을 원하신다면 집권여당 민주당 젊은 후보 기호1번 김원이를 선택해 주십시오. 새로운 목포가 옵니다."]

민생당 박지원 후보는 IMF위기 극복의 경험을 앞세우며 코로나와 경제 위기 극복을 자신합니다.

또 김대중 대통령의 마지막 씨종자라며 인물론으로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박지원/민생당 국회의원 후보 : "목포 시민들이 진짜 한번만 생각해 보면 김원이 후보를 선택할 수 없고 그래도 경험과 경륜실적이 있는 박지원을 선택하리라고믿습니다."]

목포대 의과대 사수를 주장하며 삭발식을 거행한 정의당 윤소하 후보는 전통 시장 등을 누비며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재벌과 검찰 개혁에 앞장선 진보 정치의 대표 주자였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오히려 선택해달라는 것입니다.

[윤소하/정의당 국회의원 후보 : "마지막 시민의 힘을 저에게 모아주십시오. 기필코 승리해서 여러분에게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한 목포 지역 국회의원 후보들, 이젠 시민들의 선택과 판단만이 남았습니다. 

KBS 뉴스 김광진 입니다.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소병철-노관규 2파전

[리포트]

이른바 '선거구 쪼개기'로 몸살을 겪은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후보와 무소속 노관규 후보가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략공천을 받은 소병철 후보는 여당 후보인 자신이 '힘 있는 일꾼'이라며 지역 발전을 이끌고 검찰 개혁을 완수할 적임자라고 호소합니다.

[소병철/순천광양곡성구례 갑 민주당 후보 : "힘 있는 집권여당의 후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 정부에서 제가 국회에 진출하면 순천에 많은 지원을 끌고 올 수 있습니다."]

선거구 쪼개기와 전략공천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노관규 후보는 순천시장 경력을 살려 지역 현안의 해법을 내놓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노관규/순천광양곡성구례 갑 무소속 후보 : "저는 오늘을 위해서 10년을 준비했습니다. 마지막 기회입니다. 꼭 제 손 한 번 잡아주시고 일할 기회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지난 여러 차례의 총선에서 예상 외의 결과를 낸 순천 지역의 표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양창희입니다.
  • [집중취재] 격전지 유세 현장 막판 호소…“일하게 해주십시오”
    • 입력 2020-04-14 19:28:16
    • 수정2020-04-14 19:33:14
    뉴스7(광주)
[앵커]

내일이 벌써 본 투표일입니다. 

후보들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오늘 하루 마지막 힘을 쥐어짰습니다. 

KBS는 광주 북갑과 목포, 순천 광주전남 격전지의 유세 현장을 차례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리포트]

시끌벅적한 시장통, 말바우시장 장날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인사, 또 인사.

그리고 엄지 척.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입니다."]

["화이팅! 화이팅!!"]

["진심된 마음으로 하시니까요. 최고!"]

유권자들의 격려가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조오섭/광주 북구갑 민주당 후보 : "거리 인사 때는 손을 흔들어주시고 엄지척을 해주실 때. 그리고 길거리 다닐 때는 걱정하지마라 우리가 문재인 대통령을 지킨다라고 말해주실 때..."]

같은 장소, 역시나 인사에 인사.

유권자의 지지는,

["하하하하."]

후보자를 춤추게 합니다.

["좋은 정치해서 보답하겠습니다."]

["인간성이 좋고 똑똑하고!"]

유권자의 지지가 고마울 따름입니다.

[김경진/광주 북구갑 무소속 후보 : "사람들이 저를 믿어주시고, 저를 사랑해주신다는 느낌이 들 때, 그때가 가장 기분이 좋고 사실 눈물이 나죠."]

[조오섭/광주 북갑 민주당 후보 :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실어주십시오."]

[김경진/광주 북갑 무소속 후보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마지막 간절한 호소에 이제, 유권자들이 답할 시간입니다.

KBS 뉴스 류성호입니다.

▼D-1, 마지막 선거 운동 ‘치열’

[리포트]

민주당 김원이 후보는 목포에 변화와 개혁의 바람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힘있는 집권 여당 후보만이 목포대 의대 유치는 물론 개혁 과제, 지역 경제 현안도 해결하는데 적임자라는 겁니다.

[김원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 "목포시민 여러분 새로운 목포를 원하신다면 문재인 정부의 개혁완성을 원하신다면 집권여당 민주당 젊은 후보 기호1번 김원이를 선택해 주십시오. 새로운 목포가 옵니다."]

민생당 박지원 후보는 IMF위기 극복의 경험을 앞세우며 코로나와 경제 위기 극복을 자신합니다.

또 김대중 대통령의 마지막 씨종자라며 인물론으로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박지원/민생당 국회의원 후보 : "목포 시민들이 진짜 한번만 생각해 보면 김원이 후보를 선택할 수 없고 그래도 경험과 경륜실적이 있는 박지원을 선택하리라고믿습니다."]

목포대 의과대 사수를 주장하며 삭발식을 거행한 정의당 윤소하 후보는 전통 시장 등을 누비며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재벌과 검찰 개혁에 앞장선 진보 정치의 대표 주자였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오히려 선택해달라는 것입니다.

[윤소하/정의당 국회의원 후보 : "마지막 시민의 힘을 저에게 모아주십시오. 기필코 승리해서 여러분에게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한 목포 지역 국회의원 후보들, 이젠 시민들의 선택과 판단만이 남았습니다. 

KBS 뉴스 김광진 입니다.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소병철-노관규 2파전

[리포트]

이른바 '선거구 쪼개기'로 몸살을 겪은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후보와 무소속 노관규 후보가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략공천을 받은 소병철 후보는 여당 후보인 자신이 '힘 있는 일꾼'이라며 지역 발전을 이끌고 검찰 개혁을 완수할 적임자라고 호소합니다.

[소병철/순천광양곡성구례 갑 민주당 후보 : "힘 있는 집권여당의 후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 정부에서 제가 국회에 진출하면 순천에 많은 지원을 끌고 올 수 있습니다."]

선거구 쪼개기와 전략공천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노관규 후보는 순천시장 경력을 살려 지역 현안의 해법을 내놓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노관규/순천광양곡성구례 갑 무소속 후보 : "저는 오늘을 위해서 10년을 준비했습니다. 마지막 기회입니다. 꼭 제 손 한 번 잡아주시고 일할 기회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지난 여러 차례의 총선에서 예상 외의 결과를 낸 순천 지역의 표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양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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