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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1대 국회의원 선거
완주·진안·무주·장수…김창도 후보는?
입력 2020.04.14 (20:15) 수정 2020.04.14 (21:21) 뉴스7(전주)
[앵커]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선거구에는 안호영, 임정엽 후보 외에도 미래통합당 김창도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한주연 기자가 공약과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이번 총선에 처음으로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창도 후보.
국가정보원 안보수사관을 지낸 뒤 현재 국가안보통일연구원 대외협력실장을 맡고 있습니다.
전북이 고향은 아니지만, 지역주의를 넘어서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 도전장을 냈습니다.
[김창도/미래통합당 후보 : "제가 쉬운 지역을 택하지 않고 여기 온 것은 그만한 각오와 포부가 있었기 때문이고 저를 황산벌에 나타난 김유신 장군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정치 혁신을 통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고, 청년이 희망을 꿈꾸고 어르신이 존경받는 완주 진안 무주 장수를 위해, 잘사는 농촌 만들기 법안 제정, 완주군의 시 승격 추진, 무주 진안 장수에 스포츠 관광특구 육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김창도/미래통합당 후보 : "청년 실업 문제 또 저출산 고령화 대책 그리고 농촌을 살기 좋은 농촌으로 만들고 인구가 줄어들지 않게 인구 소멸 대책 법안도 만들어야 하고..."]
민주당 안호영, 미래통합당 김창도, 무소속 임정엽, 세 후보 가운데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한 명이 내일이면 결정됩니다
KBS 뉴스 한주연입니다.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선거구에는 안호영, 임정엽 후보 외에도 미래통합당 김창도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한주연 기자가 공약과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이번 총선에 처음으로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창도 후보.
국가정보원 안보수사관을 지낸 뒤 현재 국가안보통일연구원 대외협력실장을 맡고 있습니다.
전북이 고향은 아니지만, 지역주의를 넘어서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 도전장을 냈습니다.
[김창도/미래통합당 후보 : "제가 쉬운 지역을 택하지 않고 여기 온 것은 그만한 각오와 포부가 있었기 때문이고 저를 황산벌에 나타난 김유신 장군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정치 혁신을 통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고, 청년이 희망을 꿈꾸고 어르신이 존경받는 완주 진안 무주 장수를 위해, 잘사는 농촌 만들기 법안 제정, 완주군의 시 승격 추진, 무주 진안 장수에 스포츠 관광특구 육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김창도/미래통합당 후보 : "청년 실업 문제 또 저출산 고령화 대책 그리고 농촌을 살기 좋은 농촌으로 만들고 인구가 줄어들지 않게 인구 소멸 대책 법안도 만들어야 하고..."]
민주당 안호영, 미래통합당 김창도, 무소속 임정엽, 세 후보 가운데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한 명이 내일이면 결정됩니다
KBS 뉴스 한주연입니다.
- 완주·진안·무주·장수…김창도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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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4 20:15:10
- 수정2020-04-14 21:21:01

[앵커]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선거구에는 안호영, 임정엽 후보 외에도 미래통합당 김창도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한주연 기자가 공약과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이번 총선에 처음으로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창도 후보.
국가정보원 안보수사관을 지낸 뒤 현재 국가안보통일연구원 대외협력실장을 맡고 있습니다.
전북이 고향은 아니지만, 지역주의를 넘어서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 도전장을 냈습니다.
[김창도/미래통합당 후보 : "제가 쉬운 지역을 택하지 않고 여기 온 것은 그만한 각오와 포부가 있었기 때문이고 저를 황산벌에 나타난 김유신 장군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정치 혁신을 통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고, 청년이 희망을 꿈꾸고 어르신이 존경받는 완주 진안 무주 장수를 위해, 잘사는 농촌 만들기 법안 제정, 완주군의 시 승격 추진, 무주 진안 장수에 스포츠 관광특구 육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김창도/미래통합당 후보 : "청년 실업 문제 또 저출산 고령화 대책 그리고 농촌을 살기 좋은 농촌으로 만들고 인구가 줄어들지 않게 인구 소멸 대책 법안도 만들어야 하고..."]
민주당 안호영, 미래통합당 김창도, 무소속 임정엽, 세 후보 가운데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한 명이 내일이면 결정됩니다
KBS 뉴스 한주연입니다.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선거구에는 안호영, 임정엽 후보 외에도 미래통합당 김창도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한주연 기자가 공약과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이번 총선에 처음으로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창도 후보.
국가정보원 안보수사관을 지낸 뒤 현재 국가안보통일연구원 대외협력실장을 맡고 있습니다.
전북이 고향은 아니지만, 지역주의를 넘어서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 도전장을 냈습니다.
[김창도/미래통합당 후보 : "제가 쉬운 지역을 택하지 않고 여기 온 것은 그만한 각오와 포부가 있었기 때문이고 저를 황산벌에 나타난 김유신 장군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정치 혁신을 통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고, 청년이 희망을 꿈꾸고 어르신이 존경받는 완주 진안 무주 장수를 위해, 잘사는 농촌 만들기 법안 제정, 완주군의 시 승격 추진, 무주 진안 장수에 스포츠 관광특구 육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김창도/미래통합당 후보 : "청년 실업 문제 또 저출산 고령화 대책 그리고 농촌을 살기 좋은 농촌으로 만들고 인구가 줄어들지 않게 인구 소멸 대책 법안도 만들어야 하고..."]
민주당 안호영, 미래통합당 김창도, 무소속 임정엽, 세 후보 가운데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한 명이 내일이면 결정됩니다
KBS 뉴스 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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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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