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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1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 D-1, 투표 이렇게!
입력 2020.04.14 (20:26) 수정 2020.04.14 (20:27)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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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15) 총선을 앞두고 전북의 투표소와 개표소도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코로나19 감염 대비도 곳곳에 눈에 띄는데요. 

유권자가 알아야 할 사항들, 안승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투표소마다 유권자를 맞이할 준비가 한창입니다. 

주민센터와 학교 등에 마련된 전북 10개 선거구의 투표소는 모두 6백 15곳. 

투표는 내일 아침 6시에 시작해 저녁 6시까지 이어집니다. 

공보물에 안내된 지정 투표소로 방문해야 하며, 여권이나 주민등록증처럼 공공기관에서 발급한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흰색 투표지에는 지역구 후보를, 연두색 투표지에는 비례대표의원을 뽑을 정당을 기표하면 됩니다. 

마스크를 꼭 쓰고 앞사람과 1미터 거리를 유지하는 등 코로나19에 대비해 지켜야 할 것도 적지 않습니다. 

유권자들은 입구에서 체온을 재고 손 소독을 한 뒤, 이처럼 일회용 위생장갑을 껴야 합니다.

사전에 신청해 보건당국의 외출 허가를 받은 자가격리자는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모두 끝난 저녁 6시부터 방역복을 입은 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별도의 기표소에서 투표하게 됩니다. 

전북지역 유권자는 백 오십 사만여 명. 

선거권 연령이 한 살 하향되면서 전북의 만 18살 청소년 2만 8천여 명도 처음으로 투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사전투표에서 역대 최고치인 34.75퍼센트를 기록한 만큼, 최종 투표율이 얼마나 나올지도 관심이 쏠립니다. 

[강선미/전북선거관리위원회 공보팀장 : "비례투표 용지가 매우 길어서 정당과 정당 간 칸의 간격이 0.2센티미터로 좁습니다. 두 정당에 걸쳐 기표한 경우 무효 처리가 되기 때문에 유권자들께서 유의를…."]

개표 작업은 전주 화산체육관과 군산 월명체육관 등 15개 개표소에서 이뤄집니다. 

경합 지역을 제외한 당선인 윤곽은 내일(15) 밤 10시를 전후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비례대표 정당투표 개표는 수작업으로 진행돼 총선 다음날인 16일 오전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안승길입니다.
  • 총선 D-1, 투표 이렇게!
    • 입력 2020-04-14 20:26:59
    • 수정2020-04-14 20:27:03
    뉴스7(전주)
[앵커]

내일(15) 총선을 앞두고 전북의 투표소와 개표소도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코로나19 감염 대비도 곳곳에 눈에 띄는데요. 

유권자가 알아야 할 사항들, 안승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투표소마다 유권자를 맞이할 준비가 한창입니다. 

주민센터와 학교 등에 마련된 전북 10개 선거구의 투표소는 모두 6백 15곳. 

투표는 내일 아침 6시에 시작해 저녁 6시까지 이어집니다. 

공보물에 안내된 지정 투표소로 방문해야 하며, 여권이나 주민등록증처럼 공공기관에서 발급한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흰색 투표지에는 지역구 후보를, 연두색 투표지에는 비례대표의원을 뽑을 정당을 기표하면 됩니다. 

마스크를 꼭 쓰고 앞사람과 1미터 거리를 유지하는 등 코로나19에 대비해 지켜야 할 것도 적지 않습니다. 

유권자들은 입구에서 체온을 재고 손 소독을 한 뒤, 이처럼 일회용 위생장갑을 껴야 합니다.

사전에 신청해 보건당국의 외출 허가를 받은 자가격리자는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모두 끝난 저녁 6시부터 방역복을 입은 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별도의 기표소에서 투표하게 됩니다. 

전북지역 유권자는 백 오십 사만여 명. 

선거권 연령이 한 살 하향되면서 전북의 만 18살 청소년 2만 8천여 명도 처음으로 투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사전투표에서 역대 최고치인 34.75퍼센트를 기록한 만큼, 최종 투표율이 얼마나 나올지도 관심이 쏠립니다. 

[강선미/전북선거관리위원회 공보팀장 : "비례투표 용지가 매우 길어서 정당과 정당 간 칸의 간격이 0.2센티미터로 좁습니다. 두 정당에 걸쳐 기표한 경우 무효 처리가 되기 때문에 유권자들께서 유의를…."]

개표 작업은 전주 화산체육관과 군산 월명체육관 등 15개 개표소에서 이뤄집니다. 

경합 지역을 제외한 당선인 윤곽은 내일(15) 밤 10시를 전후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비례대표 정당투표 개표는 수작업으로 진행돼 총선 다음날인 16일 오전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안승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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