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K] ‘대통령 입’ 고민정 “어려운 싸움이었다”
입력 2020.04.16 (04:41)
수정 2020.04.16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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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을에서는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미래통합당의 오세훈 후보에 이겼습니다.
고민정 당선인은 "어려운 싸움이었지만 마지막까지 많은 분들이 손을 잡아주셨다"며 "정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광진 주민 모두의 국회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민정 당선인은 "어려운 싸움이었지만 마지막까지 많은 분들이 손을 잡아주셨다"며 "정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광진 주민 모두의 국회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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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K] ‘대통령 입’ 고민정 “어려운 싸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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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6 04:41:46
- 수정2020-04-16 05:45:34
서울 광진구을에서는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미래통합당의 오세훈 후보에 이겼습니다.
고민정 당선인은 "어려운 싸움이었지만 마지막까지 많은 분들이 손을 잡아주셨다"며 "정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광진 주민 모두의 국회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민정 당선인은 "어려운 싸움이었지만 마지막까지 많은 분들이 손을 잡아주셨다"며 "정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광진 주민 모두의 국회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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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중 기자 baik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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