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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1대 국회의원 선거
[선택! 2020] 창원 5석 미래통합당 ‘완승’
입력 2020.04.16 (08:24) 수정 2020.04.16 (08:31) 뉴스광장(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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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경남 선거구별 당선인과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먼저, 창원 지역 5개 선거구를 김소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여야 후보가 4년 만에 재대결을 벌인 창원의창에서는 현역인 미래통합당 박완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기운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박완수/창원의창 당선인/미래통합당 :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우리 의창구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머리 숙여 감사드리고 우리 구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올바른 국회의원,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범진보 진영 단일화가 무산된 창원성산에서는 미래통합당 강기윤 후보가 현역 정의당 여영국 후보를 누르고 4년 만에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강기윤/창원성산 당선인/미래통합당 :  "그동안 우리 성산구민들이 저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고 오늘의 당선 확실은 우리 성산구민들의 당선 확실입니다."]

전통적인 보수 강세지역인 창원 마산합포에서는 통합당 최형두 후보가 민주당 박남현 후보를 큰 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최형두/창원마산합포 당선인/미래통합당 : "우리 박 후보를 지지했던 시민 여러분께도 시민 여러분의 말씀도 귀담아듣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지지해주신 우리 시민 여러분, 우리 지지자들 앞으로 큰 책임감으로 이 빚을 갚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창원 마산회원에서는 현역인 미래통합당 윤한홍 후보가 4전 5기에 도전한 민주당 하귀남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윤한홍/창원마산회원 당선인/미래통합당 : "앞으로 지역 발전뿐만이 아니라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국정을 잘 챙겨달라, 지역 유권자들의 마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전직 해군참모총장과 행정안전부 장관 출신의 대결로 관심을 끈 창원진해는 통합당 이달곤 후보가 접전 끝에 민주당 황기철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이달곤/창원진해 당선인/미래통합당 : "진해시민의 선택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시민의 뜻이 엄중함을 깨닫고 진해사회의 사회 정치적인 조화와 통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서 20대 총선에서는 창원 5석 가운데 4석을 차지했던 미래통합당이 진보 강세 지역인 창원성산까지 탈환하며, 완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 [선택! 2020] 창원 5석 미래통합당 ‘완승’
    • 입력 2020-04-16 08:24:56
    • 수정2020-04-16 08:31:40
    뉴스광장(창원)
[앵커]

이어서, 경남 선거구별 당선인과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먼저, 창원 지역 5개 선거구를 김소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여야 후보가 4년 만에 재대결을 벌인 창원의창에서는 현역인 미래통합당 박완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기운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박완수/창원의창 당선인/미래통합당 :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우리 의창구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머리 숙여 감사드리고 우리 구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올바른 국회의원,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범진보 진영 단일화가 무산된 창원성산에서는 미래통합당 강기윤 후보가 현역 정의당 여영국 후보를 누르고 4년 만에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강기윤/창원성산 당선인/미래통합당 :  "그동안 우리 성산구민들이 저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고 오늘의 당선 확실은 우리 성산구민들의 당선 확실입니다."]

전통적인 보수 강세지역인 창원 마산합포에서는 통합당 최형두 후보가 민주당 박남현 후보를 큰 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최형두/창원마산합포 당선인/미래통합당 : "우리 박 후보를 지지했던 시민 여러분께도 시민 여러분의 말씀도 귀담아듣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지지해주신 우리 시민 여러분, 우리 지지자들 앞으로 큰 책임감으로 이 빚을 갚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창원 마산회원에서는 현역인 미래통합당 윤한홍 후보가 4전 5기에 도전한 민주당 하귀남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윤한홍/창원마산회원 당선인/미래통합당 : "앞으로 지역 발전뿐만이 아니라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국정을 잘 챙겨달라, 지역 유권자들의 마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전직 해군참모총장과 행정안전부 장관 출신의 대결로 관심을 끈 창원진해는 통합당 이달곤 후보가 접전 끝에 민주당 황기철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이달곤/창원진해 당선인/미래통합당 : "진해시민의 선택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시민의 뜻이 엄중함을 깨닫고 진해사회의 사회 정치적인 조화와 통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서 20대 총선에서는 창원 5석 가운데 4석을 차지했던 미래통합당이 진보 강세 지역인 창원성산까지 탈환하며, 완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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