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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1대 국회의원 선거
[선택! 2020] 경남 서부권, 미래통합당 전체 석권
입력 2020.04.16 (08:26) 수정 2020.04.16 (08:32) 뉴스광장(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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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산청함양거창합천과 진주 등 경남 서부권의 당선인과 소감을 천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산청함양거창합천에서는 경남도지사 출신인 무소속 김태호 후보가 현역인 미래통합당 강석진 후보를 꺾고 3선에 성공했습니다. 

[김태호/산청함양거창합천 당선인/무소속 : "지금은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입니다만 우리가 힘을 합쳐야 하고 국가의 장래와 미래를 위해서 정말 똘똘 다시 한번 더 제대로 뭉쳐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밀양의령함안창녕에서는 지난 18대와 19대 의원을 지낸 조해진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조성환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리며 3선 의원으로 복귀했습니다.

[조해진/밀양의령함안창녕 당선인/미래통합당 : "지방의 발전이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하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수 있도록 그렇게 최선을 다해서 우리 지역 발전을 앞당겨서 보답을 할 생각입니다."]

현역 의원이 불출마한 사천남해하동에서는 미래통합당 하영제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황인성 후보를 누르고 초선의 꿈을 이뤘습니다. 

[하영제/사천남해하동 당선인/미래통합당 : "사천남해하동 지역에는 굵직한 지역 현안들이 많이 걸려 있습니다. 먼저 사천 지역에는 MRO 사업을 빨리 정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진주에서도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여유 있게 당선됐습니다. 

진주갑에서는 박대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정영훈 후보를 꺾고 3선 중진 의원 반열에 올랐습니다.

[박대출/진주갑 당선인/미래통합당 : "미래통합당의 선거 성적이 많이 저조해서 그에 대한 준엄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진주을에서는 도의원 출신인 미래통합당 강민국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한경호 후보를 꺾고 초선 의원으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강민국/진주을 당선인/미래통합당 : "기울어진 나라를 바로 세우고 둘째는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하고 셋째는 낙후된 진주를 부흥시키라는 지상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남 서부권은 경합지역도 없이 미래통합당이 모두 차지하면서 보수 강세지역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KBS 뉴스 천현수입니다.
  • [선택! 2020] 경남 서부권, 미래통합당 전체 석권
    • 입력 2020-04-16 08:26:43
    • 수정2020-04-16 08:32:26
    뉴스광장(창원)
[앵커]

다음은 산청함양거창합천과 진주 등 경남 서부권의 당선인과 소감을 천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산청함양거창합천에서는 경남도지사 출신인 무소속 김태호 후보가 현역인 미래통합당 강석진 후보를 꺾고 3선에 성공했습니다. 

[김태호/산청함양거창합천 당선인/무소속 : "지금은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입니다만 우리가 힘을 합쳐야 하고 국가의 장래와 미래를 위해서 정말 똘똘 다시 한번 더 제대로 뭉쳐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밀양의령함안창녕에서는 지난 18대와 19대 의원을 지낸 조해진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조성환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리며 3선 의원으로 복귀했습니다.

[조해진/밀양의령함안창녕 당선인/미래통합당 : "지방의 발전이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하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수 있도록 그렇게 최선을 다해서 우리 지역 발전을 앞당겨서 보답을 할 생각입니다."]

현역 의원이 불출마한 사천남해하동에서는 미래통합당 하영제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황인성 후보를 누르고 초선의 꿈을 이뤘습니다. 

[하영제/사천남해하동 당선인/미래통합당 : "사천남해하동 지역에는 굵직한 지역 현안들이 많이 걸려 있습니다. 먼저 사천 지역에는 MRO 사업을 빨리 정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진주에서도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여유 있게 당선됐습니다. 

진주갑에서는 박대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정영훈 후보를 꺾고 3선 중진 의원 반열에 올랐습니다.

[박대출/진주갑 당선인/미래통합당 : "미래통합당의 선거 성적이 많이 저조해서 그에 대한 준엄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진주을에서는 도의원 출신인 미래통합당 강민국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한경호 후보를 꺾고 초선 의원으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강민국/진주을 당선인/미래통합당 : "기울어진 나라를 바로 세우고 둘째는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하고 셋째는 낙후된 진주를 부흥시키라는 지상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남 서부권은 경합지역도 없이 미래통합당이 모두 차지하면서 보수 강세지역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KBS 뉴스 천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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