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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1대 국회의원 선거
안철수 “국민의 선택 겸허히 수용…낮은 자세로 더 노력”
입력 2020.04.16 (14:06) 수정 2020.04.16 (15:07) 정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총선 결과에 대해 "국민의 선택과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16일) 입장문을 통해 "망국적인 이념과 진영의 정치를 극복해 실용적 중도정치를 정착시키고 우리 사회 문제들을 해결하는 합리적인 개혁을 추진하고 싶었지만 저희가 많이 부족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안 대표는 "진정성을 가지고 더 낮은 자세로 국민 삶의 현장으로 다가가겠다. 말과 행동이 같은 '언행일치 정치'를 꼭 실천하겠다"면서 "국민의당은 더욱 노력하며 변화를 바라는 국민의 마음속에 항상 함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당 비례대표 당선권에 든 이태규 선거대책본부장 역시 입장문을 내고 "비록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역사의 진일보를 향한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면서 "야권이 참패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대안 세력을 인정받지 못한 핵심 원인은 혁신의 부재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 땅의 기득권 세력과 맞서 싸우며 그들의 반칙과 특권을 회수하고 부모 찬스 없이 우리 아들딸들의 열정과 노력만으로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례대표 후보만을 낸 국민의당은 정당득표 6.8%를 기록해 비례의석 3석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르면 국민의당 비례후보 당선권은 최연숙 계명대 동산병원 간호부원장과 이태규 전 의원, 권은희 의원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안철수 “국민의 선택 겸허히 수용…낮은 자세로 더 노력”
    • 입력 2020-04-16 14:06:35
    • 수정2020-04-16 15:07:06
    정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총선 결과에 대해 "국민의 선택과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16일) 입장문을 통해 "망국적인 이념과 진영의 정치를 극복해 실용적 중도정치를 정착시키고 우리 사회 문제들을 해결하는 합리적인 개혁을 추진하고 싶었지만 저희가 많이 부족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안 대표는 "진정성을 가지고 더 낮은 자세로 국민 삶의 현장으로 다가가겠다. 말과 행동이 같은 '언행일치 정치'를 꼭 실천하겠다"면서 "국민의당은 더욱 노력하며 변화를 바라는 국민의 마음속에 항상 함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당 비례대표 당선권에 든 이태규 선거대책본부장 역시 입장문을 내고 "비록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역사의 진일보를 향한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면서 "야권이 참패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대안 세력을 인정받지 못한 핵심 원인은 혁신의 부재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 땅의 기득권 세력과 맞서 싸우며 그들의 반칙과 특권을 회수하고 부모 찬스 없이 우리 아들딸들의 열정과 노력만으로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례대표 후보만을 낸 국민의당은 정당득표 6.8%를 기록해 비례의석 3석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르면 국민의당 비례후보 당선권은 최연숙 계명대 동산병원 간호부원장과 이태규 전 의원, 권은희 의원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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