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전주을 이상직 당선인 사무실 압수수색
입력 2020.04.16 (14:28)
수정 2020.04.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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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번 4.15 총선 전주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당선인의 선거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오늘(16일)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이상직 당선인 선거 사무실에서 서류 등 선거법 위반 증거물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 당선인 선거캠프 관계자 등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한 혐의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 당선인 측이 예비후보 시절 후보 명함을 종교시설에 불법으로 배포했다는 의혹도 함께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전주지방검찰청은 오늘(16일)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이상직 당선인 선거 사무실에서 서류 등 선거법 위반 증거물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 당선인 선거캠프 관계자 등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한 혐의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 당선인 측이 예비후보 시절 후보 명함을 종교시설에 불법으로 배포했다는 의혹도 함께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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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전주을 이상직 당선인 사무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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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6 14:28:39
- 수정2020-04-16 15:17:25

검찰이 이번 4.15 총선 전주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당선인의 선거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오늘(16일)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이상직 당선인 선거 사무실에서 서류 등 선거법 위반 증거물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 당선인 선거캠프 관계자 등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한 혐의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 당선인 측이 예비후보 시절 후보 명함을 종교시설에 불법으로 배포했다는 의혹도 함께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전주지방검찰청은 오늘(16일)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이상직 당선인 선거 사무실에서 서류 등 선거법 위반 증거물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 당선인 선거캠프 관계자 등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한 혐의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 당선인 측이 예비후보 시절 후보 명함을 종교시설에 불법으로 배포했다는 의혹도 함께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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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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